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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구랑 배그할 때 이 말투로 브리핑하는데, 3일차쯤 되니까 친구가 한 70% 정도 진심으로 빡친 것 같다.
엥ㅡ AR 보뎡기 듀데용ㅡ
언덕 오른뚁으로 됴랴서 각 벌릴계용ㅡ
탐라에서 자주 보이던 친구랑 만났다
나중에 웃으면서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을것같은 여유로움을 가지고있다(지극히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나는 경계하고 있을것이다
이미지는 그냥 왠지 잘 어울릴것같아서 그림
트레틀 사용했다! (트레틀의 원작자 아이디: @ damso_2018) 친구랑 맞추려고 친구네에서 그렸던 거. 배경은 고맙게도 친구가 해줌. 짱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