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에이 키잡물 마렵다

에이트 어릴때만큼은 이 천둥벌거숭이같은 애를 어떻게 다뤄야될 지 모르겠어서 쩔쩔매는 큐야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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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个活动系列的图总算都画完了!
可以安心肝八云生贺了😌

みんな好きになっ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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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s and All

: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카니발리즘 이야기도 아닌 속이 텅 비어있는 심미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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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카니발ロボット カーニバル
이거 00년도도 90년도도 아닌 87년도의 셀애니란거 알고 경악함
이런걸 어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그리고 채색함 흑마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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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카니발×애니메이트카페】

팬분들의 호평에 힘입어

누카니발 콜라보 카페 기간 연장 결정🎉
✨11/19(토)~1/8(일)✨ 까지!

해쉬태그 캠페인도 콜라보 종료일까지 연장! 🎁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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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시에이
언젠가 정장 입은 케시 가슴..에이트 엉덩이 보고싶어
에이트는 케시 손 자기 엉덩이에 올리고 그럴 거 같다
하면서 그렸는데 케시 머리 이렇게 곱슬거렸나? 나중에 수정해야지 했던 거.... 더 이상 손 대기 귀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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