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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마들렌으로 보고싶은 거 한 가지 더.... 이렇게 칼 손잡이 돌려잡는거 가능할듯... 게임 끝나고 한 손으로 대검 돌리는 놈이 이걸 못할까
"세상을 피하는 데 예술보다 확실한 길은 없다. 빈민가에서 성장한 칼에게는 어쩔 수 없는 내면의 불안함과 우울증이 평생을 따라다녔다. 그에게 예술은 가장 안전한 도피처였다. 그가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문도 오로지 예술뿐이었다."
이소영,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꽃_달기
그래요 합쉬다.. 박사님은 준비됐으니 우리모두 실재하지 않는 인물을 대상으로 한 가학적 상상을 즐겨봅시다😏
트친 아니어도 괜찮으니까 지나가면서 박사님께 뭐 하나씩 선물해주세요
p.s 혹시 추천하고픈 꽃이 있다면 아무데나 편하게 말해줘요!!)
새로운 인간 오너캐 음.. 뭐랄까 이름은 칵테일이나 와인종류로 지어보고싶은 결국 오너 둘된 인간.., 귀족캐 느낌이었으면 좋겠고 칼 잘 다루면 좋겠다싶음
*bl Sir i'm🥵
Sauce:(upcoming)칼/과/꽃
from:@/sn0b216
아 진짜ㅜ예전에 탐라에서 였나 서치할 때 였나 이거 약간 기사 서임식 같다는 말 생각나
무릎 꿇었다가 어깨에 칼 닿고 로드 말 끝나자 로드 올려다보는 카르티스 상상하고 주금(실장반대파라면서요(조용히 해
개수 개무시하고 막그림... 칼 열다섯개 꽂을데가 없어서 :)
#구미호뎐 #이랑 https://t.co/pP0wM3oA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