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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 네번째예요~~
초등학생 키세랑 쿠로코 그려달라고 하셨어요!
하교길에 병아리 데리고 집간다던가..
두손에 감싸쥐고선 병아리한테 얼굴 살며시 갖다대본다던지...
그림 잘보고 계신다니 다행이예요ㅠㅠ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ㅠ//ㅠ!!
이거 언제그렷는지 모르겟는데 원고용 펜인거 보니 원고하다가 갑자기 그렸나보다 여우상이라서 복흑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쿠로코의 농구에서 최애가 된 애..
게임서 쿠로코가 눈집 어쩌구~~ 했다는게 생각나서...ㅋㅋㅋ
둘이서 만들고 놀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아앙ㅋㅋㅋ
눈천사도 하면 좋겠땈ㅋㅋㅋ 교복등쪽에 눈 잔뜩묻어서는 마구 웃어댄다든가ㅋㅋ
쿠로코 생일에 올리려 했는데 달이 바뀌었…쿠로코 탄생화인 노란 사프란에 파묻어 주려 했는데 꽃 그리기가 너무 어려워 포기ㅠ아카시도 손만 나왔지만 어쨌든 적흑ㅋㅋ❤️쿠로코 생일 축하해💙아카시랑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평생 천년만년 지겹게 보내기를ㅋㅋㅋㅋ
오늘 쿠로코 생일이야!!!!! 세상에!!!! 엊그제 챙겨준거 같은데 벌써ㅠㅠ
쿠로코 생일축하해! 좋아하는 바닐라쉐이크 많이 먹고! 2017년에도 농구 재미있게 해!♥
#쿠로코테츠야생일축하해
#1月31日は黒子テツヤの誕生日
#黒子テツヤ生誕祭2017
미자 적흑은 쿠로코를 움켜쥘 듯 말 듯 손 안에서 굴리다가 틈 보이면 단숨에 휘어잡는 지배자형 아카시가 좋은데 성인 적흑은 매서운 아카시가 사랑 앞에서 흐물해지고 나사도 좀 풀리고 머뭇대는 것도 좋다☺그래도 우아함과 멋짐은 잃지 말아야 하지만…그러니까
사육사 쿠로코랑 수인 카가미??
카가미 어릴때 쿠로코가 돌봐주다가 다른곳으로 가고나서도 여전히 기억한다든지ㅋㅋㅋㅋ 대뜸 어리광 부려도 되냐고ㅋㅋㅋ 물어본다든가ㅋㅋㅋ
테이코편 또읽었는데ㅋㅋㅋ
맨날 애들 데리러가는건 쿠로코인듯ㅋㅋㅋ
하이자키 나갈때도 그렇고 아오미네 방황할때도 그렇고
잘챙겨요ㅋㅋ 좋은친구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