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S.Typhi. 몸에 난 붉은껍데기 같은건 병의 가장 대표적 증상인 장미진을 표현했습니다. 이 병으로 유명한건 타이포이드 메리라고 실제 있었던 인물인데 빌런으로 재탄생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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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글문화예술제 기념, 대한민국 한글 타이포·캘리 그래피 공모전 시상
총 262개 작품 출품, 최종 11개 작품이 입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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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디자인꺼져!!!타이포꺼져!!!다꺼져!! 크읔 ㅜㅠ트위터올때마다 넘 새롭네여 저 업는사이에 너무나많은일이일ㄹ어낫서..ㅠㅠ주륵 며칠째컴터도 맛가서 싹다포맷햇더니 타블렛설정두이상해지거 돌겟당!!히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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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텀 12] 포스터들. 예쁘고 감각적인 기존 포스터들에 비해 국내 포스터는 여러모로 아쉽다. 특히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상당히 성의 없어 보이는데, 주인공인 브리 라슨의 이름이 두 번째에 있는 것도 못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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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ㅏ 드뎌 과제 대충 끝났다ㅠㅠㅠ!!!!!!!!ㄴ잊ㄷ래너유ㅠ!!!!!
영상도 다했고 타이포랑 일러도 다 끝냄ㅠㅠ..영상은 솔직히 맘에 안들진않는데 애들이 넘 잘해서..열심히 공부해야겟다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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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EXTRA STAGE! 입니다! 본 참가 홈페이지와 1차 전단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차 전단지는 NIPPY님, 타이포는 샤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 http://t.co/H5VIRNKq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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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entures with Barefoot Critters>
Illustrated by Teagan White.
미국 출신의 타이포그래피 &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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