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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는 스테이크 통으로 뜯고있는데 도결문은 꼬치먹고있어 심지어 입가에 묻었어 꼬치 먹다말고 파르페한테 들이대서 파르페가 날린 음식 떨어지는거 접시로 척척 받아내는것도 귀엽고 멋져
파르페의 소시지 후루룩 스킬 진짜 잘 먹는다...제가 먹방이라면 학을 뗄 정도로 싫어하는데 언니가 먹방해주면 구독해놓고 알림 뜰 때마다 볼게요...
37. 사프란의 땅의 원주민들은 말할때 항상 뒤에 '~라고 말합니다' 를 붙였지만 24화에 나오는 파르페와 만난 원주민은 뒤의 말을 유일하게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의 모든것이 좋다 배신자여도 걱정해주는 파르페와 첩자를 포장했다며 상쾌한 표정으로 말하는 도결문...혹시 설득이란게 당신의 총 이름인가요 마지막에 '죽으면 괴로울 수 없잖아요' 라는 대사도 너무너무너무 좋다 극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