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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만화를 그릴때 행복한점은
"내가 이런것도 그릴 수 있어?"
"색감 좀 찢었는데?"
"이게 이렇게 전개되네"
하면서 스스로에게 감탄하는 즐거움이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 즐겁다면 천년이고 만년이고 할 수 있다.
그렇다 마치 우승은 하지 못하지만 포시는 가는 엘지처럼....
@lmkm1213 저가.. 그림을 안올려서 그래요.. 본래 그립니다...(쨘...)
요즘 그릴 시간이 없는 것도 있고 그려지지도 않아서인 것도 있고. 낙서만 하다보니 제대로 그린 일은 좀 됐네요.
클튜 3d를 써서 그림을 그려봣어요..
좋은점 : 따라그리면 됨
안좋은점 : 1.포즈잡다가 성질버림 심지어 이건 소재로 올라온 포즈를 고대로 갖고온건데도 불구하고... 2.내 원래 그림비율이랑 안맞음 체형 커스텀은 또 어케하는건데요 세상에 쉬운일이없군
다크소울 팬아트.
더있는데 그림을 못찾겠다. 그림을 소중히 하도록하자.
최애는 오스트라바&오스카&앙리.
최애들이 전전생의 삶을 이어간다는 설정을 좋아한다.
그렇다. 망상 좋아한다.
세키로 팬아트.
더 있는데 찾을수가 없다.
평소에 그림을 잘 저장해두도록하자....
최애는 늑대, 쿠로, 애마.
셋이 행복한거 보는거 좋아한다.
그림을 시작하는 입문자와
업으로 삼고자 하는 지망생이
타인의 평가에서 벗어나
스스로 칭찬할 수 있을 때까지
노끼 작가님(@noki5041)이
세심하게 살펴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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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ts게
트친 그림을 내 그림체로 해시태그 사용했습니다!
원본 그림은 봄봄봄(@vaanieve_GY)님 그림 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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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게 #五虎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