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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가 상크스한테 술먹여서 고주망태로 만든후에 눈가에 있는 흉터를 핥고 상크스는 울거같은 표정에 홍조를 띄우면서 그만하라고 울먹이는..... 캬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 당연히 상크스의 애원같은 목소리에 미호크
@seki__daichi 진짜로 상상했어! 위험해 그런거...! 청소하는쪽이 불쌍하다니까...끙... 앗. 맞다. PC를 끄게 되서 일단 대충이라도...받아줘. 어째서 겨울 옷일까...
육손님 옷을 전혀 알수가 없어서 상상으로 그린거시여따..
이제까지의 내최애중에 어떻게해도 에로스를 상상하기힘든애는 펫시가 첨임.....;//;.......
[크레] 잠자는 유니 이씽이를 덮친 그대!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더 상상하기도 곤란하네요ㅠㅅㅠ
A)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팬아트 하나 뿌리고 갈께요 정말 퇴트..굿밤♥((참고로 지용오빠..
블소나 다른 성인MMORPG 일러들볼때마다 이해안되는게 마치 젖가슴부위의 옷을 바디페인팅처럼 붙어 그린거. 옷이 어떻게 생긴건지 상상자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