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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안경 그리고 노른자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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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장의 앞치마 오른쪽에 팡투풀 로고 자수가 새겨져 있다.
그림으로 풀어낼뿐 실체는 없다. 하지만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은가. 그 즐거운 이미지들을 옮겨담을수 있는 그림이 좋다
개존잘 트친이 실트라면 빠질수 없다! 개존잘 트친이 무려 3년동안 작업한! <강아지의 탄생>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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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다 생각이 들엇지...만11세면..12.13살정돈데...우리나라 6학년정도잔아. 저모습일리가없다고..더커야함.... https://t.co/A5uhQmf918
오랜만에 그림! 이런날 핑계아니면 미쿠그릴일이 없다보니 그려보았습니다 #ミクの日2021
지태가 굴다리에 불을 지르러 온 사람이라면? 기독교에서 불의 정화의 상징이고,
굴다리가 가지고 있는 기존의 낡은 질서를 말끔히 불태우지 않고서는 이현걸이 부르짖는 건강한 싹을 틔우는 굴다리가 움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