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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샨x연상하리
레몬 샨: 거짓말쟁이. 나 좋다고 할때는 언제고.
하리: 아니, 저기... 나도 정신없이 바쁠때가 있는 거잖아?
레몬 샨: 그쪽한텐 항상 내가 제일 먼저라면서요.
하리: ...어제까진 하리 언니라고 불렀잖아!! 삐쳤다고 호칭이 갑자기 '그 쪽'이야!? 어떻게 하면 화 풀어줄래?😂😂
불길한 예감에 달려온 유경이 본 장면은 연못에 빠져 정신을 잃은 호랑의 모습! 급하게 심폐소생술을 해 보지만 호랑의 의식은 어디론가 흘러가고...
긴장감 가득한 <꽃을 기다리는 나비> 17화 UP!
https://t.co/svG24wTjrY
비슷한 얼굴이지만 성하는 인도적이며 여려 자신의 정신이 깎이게 되는 쪽
성윤이는 비인도적,타인의 정신을 깎는 쪽인걸 보여주게 된 연출 비교샷...
13화/17화
https://t.co/hQF2x1pCvr
예전에 막 가람이가 청송 증오도 하지만 자기하고 같은 용인건 청송뿐이니까
가족하고 같이 있으려고 저러는건가
집착같은거 아냐.
이런 망상했었는데 이번편 나오고 진짜 망상됐네
무슨 집착이야 애비야 정신차려라
<재담미디어>측에서 「두 입술 사이」의 홍보용 이미지로 편집해주신 이미지에요~!
초반부에 작업해 주셨었는데 워낙 정신이 없었어서 지금에서야 슬쩍 올려봐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