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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긴밀한 얘기를 고릴라가 전하러 왓다는게... 너무 그렇다 밖으로 새어나가면 곤란한 얘기인데 그걸 고릴라한테 전하라고 한거면 한건호 진짜 고릴라 의외로 이뻐하고 있는거아님?ㅠ 그럼좀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문아무개 작가님의 <Soar>작품이 썸딜로 출간되었습니다! 해체직전 위기에 놓인 우리 수오가 만난 스폰서 재하! 순둥하면서도 당찬 수오에게 아무래도 스폰서가 반한것 같아요🤔 재하의 입덕부정과 그럼에도 달달한 두사람을 만나보세요! 리트윗해주신 두분께 커피를 드립니다 https://t.co/SfXxPO5fSE
SS급 검사 → D급 힐러로
회귀해버렸다.
안 그래도 열 받는데
나 대신 검사가 된 놈이
알짱거린다.
“내가 검사니까 지켜줄게.”
“그럼 각서 써.”
그런데...각서를 썼더니
💓사랑의 힘💓스킬이 생겨버렸다?!
<최강 검사였던 내가 힐러가 돼서
몬스터를 뚜까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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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anwei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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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는 몸에도 표정이 있는 것 같다, 그림마다 때론 고요하고 때론 평온하고 때론 그럼에도 슬픔이 옅게 깔린 것 같은 심상에 사로잡히는 묘한 느낌
오이스가
오늘 오이카와 생일이람서요?? 그럼 오이스가죠 귀족가문 오이카와가 사냥꾼 스가한테 덜미잡혀서 목숨의 위협당하는 처지에 빠지는거 보고싶다 그런데 오이카와 스가한테 폴인럽해버려서 해달라는대로 다해주는 척하면서 속으로 흑심품는 계락공보고싶어요
절친A가 가담항설 정주행하다가 이 컷 보더니 "그럼 추국이는 이런일 해도 된다는거야? 저희에 못끼는거야? 최근에 변한 게 아닌데? 본투비 파이터인데?" 라는 거 보고 역시 하난에게 추국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고
보수인 수도 사실 나 너무 좋아해 일단 보수에는 수가 들어가있고(????) 그리고 이렇게 생겨놓고 어떻게이런데서벗을수가있냐고 질색하거나 수치스러워하는 그들이 그럼 여기서는 되냐고 침대에올려서 물어보면 된다고 벗어주는모습이... 참을수없이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