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혼 표지 말인데 션웨이의 조신하지 못하게 벌어진 옷깃과 자오윈란의 대충 집어넣은 옷자락 사이로 쬐끔 보이는 배가 좋더라 둘이 방금 뭐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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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너... 피어싱 어디서 했냐?
(쓸데없이 성실함) (양애취)
으잉~ 이런거에 관심있어요?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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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낙서하다 재밌어보이는 펜 찾아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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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춥니... 안 추워...? 겨울 배경인데 그렇게 입고 다니면 어떡해... 그.. 그렇게 어ㅠㅠ..? 심지어 쇄골(...)까지 훤히 보이는 흰티 입으면 어떡해... 네 얼굴만 보고 있는데 눈이 조금씩 자꾸 아래로 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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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바다의 신 아현이
저 반투명 천?이 인어 지느러미처럼 보이는 건 의도한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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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많이 보이는걸 보니 유행이군요
일단 저질러놓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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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가장 나이가 많아보이는 사람을 찾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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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과 로바의 대립에서 보이는게 좋음. 서로 대척점에 있지만 둘 다 여성으로서의 자부심이 있거든. 그로 인해 못마땅하게 생각해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좋다. 서로 번호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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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끼워맞췄는데도
디필리가 작아보이는 미친게임...

라스트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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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끄듀그림체가 좀 담백한 편이라
화려해지기 위해서는 빛이라던가 배경을 좀 강하게 힘줘야 그림이 화려해보이는데
이번엔 인물이 가운데 크게 박혀서그런지 쪼꼼 아쉬운감은 있음
그래도 뭐... 야하니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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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갑자기 FU를 시전하는 리아무가 보이는 겁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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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해서 얼굴이 잘 안보이는게 아쉬워서 얼굴부분크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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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Birmingham
자연은 가장 아름다운 때의 모습으로, 원근을 한 폭에 다 담아내면서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 삽화 하나가 서정적인 이야기도 되는 크리스천 버밍엄의 슬리핑 뷰티 삽화
https://t.co/VljV6z7SCJ
3에 검은냥도 잘 보이는 고화질 찾아서 기쁨.
한국어 번역본도 2003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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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ㄱㅋㅋㅋ 첫짤 볼때마다 생각나는건데 예전 성격 그대로면 딱 캬햐햐하!! 하고 웃을것같아서 넘 똘기넘친다
두번째는 나른해보이는게 조내 귀여워요ㅠㅠㅜㅡㅠ으잉 하고 있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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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 카신이 붐인것 같으니..저번에 그린거라도 투척하고 자러갑니다~~좀 나빠보이는 숏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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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해 보이는 여캐인데 정작 능력은 힐인거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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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돌쇠 도착!
다시 읽어도 재밌다ㅋㅋㅋ 다 보고 나면.. 채소 친구들이 그냥 채소로는 안 보이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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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러브 생긴건 딸기에 피스타치오 섞은거처럼 보이는데 민초맛
너모 조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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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메가 코스믹한 무대를 선보이는 최고의 디자이너!
코스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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