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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과 로바의 대립에서 보이는게 좋음. 서로 대척점에 있지만 둘 다 여성으로서의 자부심이 있거든. 그로 인해 못마땅하게 생각해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이 좋다. 서로 번호땀!
솔직히 끄듀그림체가 좀 담백한 편이라
화려해지기 위해서는 빛이라던가 배경을 좀 강하게 힘줘야 그림이 화려해보이는데
이번엔 인물이 가운데 크게 박혀서그런지 쪼꼼 아쉬운감은 있음
그래도 뭐... 야하니까... 쩝
Christian Birmingham
자연은 가장 아름다운 때의 모습으로, 원근을 한 폭에 다 담아내면서 섬세하고 세밀하게 그려 삽화 하나가 서정적인 이야기도 되는 크리스천 버밍엄의 슬리핑 뷰티 삽화
https://t.co/VljV6z7SCJ
3에 검은냥도 잘 보이는 고화질 찾아서 기쁨.
한국어 번역본도 2003년 출간
언제나 메가 코스믹한 무대를 선보이는 최고의 디자이너!
코스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프리파라 #pripara #코스모_생일_축하해 #역전의빅뱅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