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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울
공설 : 공부 잘 하게 생김, 차분한 이미지. 차분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호감일 수도? 몸이 얇은 편(직업 :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
초면 : 공부 잘 하게 생겼다, 조용해보인다
본인 : 자기 외모에 자신감 없었으나 해량이 덕분에 자존감 뿜뿜 올라감
브리아나 비스트(통칭 비비)
공설 : 굉장한 미인! 웃상임에도 말을 걸기가 어려운 느낌. 제멋대로 짧은 머리마저 외모를 막진 못한다. 채도가 옅다.
초면(19~20세기 기준) : 와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머리가 저게 뭐람… 역시 미친여자
본인 : 자기 예쁜 거 본인이 가장 잘 앎. 그래서 머리가 저렇다
아이작
공설 : 인상이 나빠보임, 무섭게 생겼음. 덩치도 큰데 새까매서 더 그렇게 느껴질 듯. 웃으면 그래도 훨씬 나은데 디폴트가 무표정임
초면 : 어우 사람이 좀 무섭게 생겼다…
본인 : 약간의 콤플렉스? 본인 인상 나쁜 거 잘 알듯… 어쩔 수 없지 싶지만 아쉬움.
아~ 그림 올려주는 거 까먹고 컴 꺼버렸다!!
오뱅알!! 아침 방송 3시간...알차게 그림만 열심히 그렸다
아침이라 뭔가 말이 잘 안 나오는 ㅋㅌㅋ
주말 아침인데도 들어와준 뿌스러기들~ 고마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게씁니다 좋은 하루! 푹 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