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22,192 件中 402ページ目

이 그림들 예수 진짜 피곤해보이고 빨리 성전뒤집어놓은 다음에 집에 가서 뻗어 자고 싶다는 표정이어서 너무 좋음

[오픈씨 2차 수수료 공지사항]

OPENSEA 2차 거래에 의한 로열티가 클레이튼 프로젝트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끼끼 🐵🐵

KLAY APE CLUB 팀은 7.5% 로열티 설정을
완료하였고 , 향후 V1 의 가치를 높이고, 홀더들을 위한 이벤트, 재투자부분으로 적극 사용할 예정이다 우끼끼 !!

✨🌙✨

<모란선녀>

_2022년
_수채&아크릴&진주&자개
_40x40 cm

드디어 아이디어 스케치단계에서부터 애정이 넘쳐난 모란선녀를 완성했습니다.
심장이 강렬하게 뛰고 등줄기가 오싹하네요. 이 짜릿한 기쁨을 만끽하며 잠깐 숨돌리고 다음 그림으로!

그림계정 @kotale_art

월플립은 엄청 돌렸는데 픽뚫의 연속뿐이었고….. 신년 가챠 유일하게 뽑은 한정이 올벨뿐이라 아 다른 한정 안주고 스킬파티 짜게 해줄거면 통상이라도 주던가~~했다가 진짜 나와서 기절

표정이 굉장히 스윗 하지만
혐관을 그리고 있습니다

1.14일까지) 연하장용 폼이에요! 연하장을 받고 싶으신 지인분들은 이거 작성해주시면 나중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뭘 적는건 아니고.. 엽서만 보내드림>.ㅇ
일반 우편으로 보내드릴 예정이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시기~!!
https://t.co/8gFfYu1rWc

🌟7월 중에 뽁시리 인형 제작이 시작될 예정이에요!🌟

안고 자기 좋은 플러피(팔다리가 늘어지는) 스타일로 만들어질 거고, 사이즈도 실제 여우보다 조금 작은 정도일 거예요.
예상 가격대는 7~10만원대입니다. 아무래도 소량제작이라...! 😂

주태은 초기에는 좀 힘없게 잘생긴 설정이었는데...
본격적으로 짜면서 이미지가 좀 바뀐🤤

ㅋㅋㅋㅋㅋ콩작가님이 완결축전을 너무 빨리 그려줬어요 ㅋㅋㅋㅋ 아직 멀~었는데 미리 주면 어쩌냐고~묵혀두기 아까우니까 그냥 다같이 보고 즐겨요 ㅋㅋㅋㅋㅋㅋ 이건 분명 카이에게 감정이 있는것!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ㅋ

현대지화 설정이 원래 하트 선글라스처럼 색조있는 썬구리 잘 끼는 설정이에요 ㅋㅋㅋ

@SSRBBT 앗 걔...에스텔이라고 한답니다 스텔라는 표정이 딱뚝콱인데 에스텔은 부드럽고 상냥하고 친절하고 단호한 편이여요 핑발에 회안!

#트친소

@jiwoo2x 계이 아닌 계이계정이에요 본계보다 사담이 더 많아질 예정입니다! 본계트친분들은 편하게 찾아와주세요😚
그림은 @ SYE_2019 님!

기계는 설정이 중요하다.....
설정 안맞을때 징볼새.

https://t.co/db7YRHERaR
연하장 배포 신청폼입니다~ 내일 9시에 열려요 20개 한정입니다.
*아크릴 굿즈 예약하신 분은 예약품에 딸려가니 신청 금지!
*행사 디페/아이소 둘 다 적당량 배포할 예정이니 오시는 분은 신청 금지!

다리 길이만 좀 줄였어요...ㅋㅋㅋ 설정이 견습 마법사 마ㄱ 그런건데 그거에 비해 다리랑 이런게 좀 길쭉길쭉한 것 같아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솔직히 별 차이 없음,,,,

원본 수정본

내일 테리씨랑 건강검진 간다고 휴가를 쓰던 김사범님이 파오파오카페 주인인 리처드의 전화를 받고 휴가를 취소 했을때 표정이 너무 살벌했다

엔밥 작가님(@NJG_BOB)께서 보내주신 굿즈들 너무 잘 받았습니다 😭 택배를 받아 들었을때 그 행복은.!💖 아크릴 스탠드, 엽서, 패브릭 포스터..! 굿즈 하나하나에서 작가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눈물이 또르륵..🥲💜 거기다 작가님께서 친필로 메시지까지 보내주셔서.. 너무나 큰 감동이 몰려왔어요 💖

(비상업 목적) 급전 커미션 받습니다!
*
프사용 sd 대갈치기 온리!
문의는 DM으로 연락 부탁드려요!
(요금은 페이팔 온리,2.0만)
최장 2주~(개인적 사정이 생길 시 연락 드립니다!)
↓SAMPLE(작년 12월달의 그림)
#커미션
#커미션홍보

#OTO_diary
"오랜만에 쓰는 일기! 에요! 이번 주는
오토 조금 이래저래 바빠서 교류랑 일기를 자주 못남겼어요 ㅠㅠ 그리고 남은 주 동안은! 트위치 채널 및 유튜브 개설!
대대적인 공사가 있을 예정이여!
다들 잘부탁해요~~!!!"

아니 근데 표정이 너무 제출기한이 얼마 안 남았는데 원고는 아직 백지라 현타온 작가의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