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박서련 작가의 <마르타의 일> 너무너무너무 재밌게 읽은 사람으로서, 이 책 영화화 존버하고 있다. 첫 장 넘기기 시작하면 끝까지 침이 마르는 지도 모르고 입 벌리고 보게 되는 소설임. 내가 실제로 자매가 있어서 더 이입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충분히 흡인력 끝장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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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는 감몬 님()이 작업해주셨어요. 우리 다람쥐 머리며 앙증맞은 발까지🥰 곧 공개될 2차 표지도 으마으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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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없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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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있는 짤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없으니까 만들었음....
밀레시안님들 모두 죽을 때까지 마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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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로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크리쳐?인데 생각보다 인지도가 그닥이여서 놀랫샤
막상 찾아보니 재카로프가 날개없이 사슴뿔 토끼 인 그런것도 많고 날개가 정확하진 않지만 암튼 게임에서 본 재카로프는 날개가 있기때문에 있는거임
암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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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신청하실 분
대충 시험 끝나고 SD만
눈 깜빡이는건 추가금이 들ㅈ지도
일단 연다면 가격 새로 정해야하는데

대충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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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귀걸이 없엇으면 시리우스라고 우기지도 못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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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직까지도 이게 안믿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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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림들 이제 창피하지도 않을 정도로 오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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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전 현제유진으로

유진이는 포션 아낀다고
대충 약바르고 반창고 붙이고
던전공략직후에 바로 씻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그거보고 성현제 눈돌아가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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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얘.... 여캐라고는 했지만 걍 오너가 여캐빨이라 그렇게 정한거지 젤 성별이 모호하고 지도 성별에 암시롱도 신경안쓸 것 같은 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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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고등학교를 졸업한지도 1년이 넘어가던 어느 날
만나는 사람이 없어 외모에 딱히 신경을 쓰지 않고 지내던 사이에
피부가 점점 깨끗해지고 있음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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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인데르트 페퍼민트 (CoC)
두번째 티알캐이자 탐사자캐. 심리테라피스트에 일병걸린 피곤에 찌든 사회인. 현재 가장 많은 기이한 경험을 갱신중. 지도 모르는 사이에 미고의 실험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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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세요..? 오늘 아는여자애 ost가 발매되었다는 소식🤗
다음주 무료회차는 아는 여자애 osr '마지막일지도 몰라'와 함께 감상해주세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지금 감상하실 수 있어요~!
(저도 스밍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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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외전 연재가 시작됩니다! 엘로즈와 라크샨의 우당탕탕 연애이야기와 라크샨의 어머니와 아버지 이야기, 키얀의 이야기. 그리고 훨씬 더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까지 함께해주세요🥰
(13화라고 했지만...더 길어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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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 정주행하다가 생각난건데
상체 까는건 아무렇지도 않으면서
맨다리 까는건 쫌 부끄러운 린네...
너무.... 내안의 무언가를 자극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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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에서봅쉬다)99 근데 테두리가 약간 아쉬워서 뭔가 풀떼기 추가될지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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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 2021.06.17
상상하지도 못했던 하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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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94까진 다그렸는데 스타빵댕이를 아직 건들지도 못해서 ㄷㄷㄷ 요즘 이상하게도 집가면 겁나 피곤합니다ㄷㄷ 백신때문인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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