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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못했는데 코로나로 학교 문닫아서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 유화그림...
그리고 꼬진 기숙사에서 어거지로 그린 자화상.. 붓잡아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정말 힘이 들었다...
@stainless_440 물 위에...누워있는....이친구일까요? 얘 단커 ㄹ아니고 놀랍게도 해포커 (해포세계관의 창작 프랑스 마법학교) 출신이랍니다!!기억해주시다니 기뻐요 완전뽑ㅂ보함
#오늘로_학교_관뒀습니다
선택을 못하는 학생 - 호시카게 진 오너 손 입니다... 흔적 주시면 팔로 걸게요~!! 근데 우리 졸업 안했잖아요.. 유급 다같이 하는거였지?? 내일보자ㅠㅠ
엔라스 절찬리 젊어지는중
고등학교 라이프를 즐기는 엔라스입니다
가면 사 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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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dSDLhFQ58f
가슴 속을 꿰뚫고 들어가는 청록, 페드로 코보(Pedro Covo)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사주신 신한물감 36색, 처음 보게 된 청록색(Viridian) 물감에 나는 홀린 듯, 풍경화를 그리고 또 그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