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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순수한 피터를 잊고 살던건 아님.
토마스에게 안겨있고 누나를 만나면 행복해하는 피터는
그릴때마다 이쁜아이가 되니까.
근데 떡계에만 들어가면 피터는 순수를ㄹ망각해버린다는거시다..
"이봐요! 안전벨트 없이 올라가면 안 돼요! 규정 안 읽었어요?"
"저 앞이 안 보이는데요! 걱정 마요!"
"거기서 내려와요!"
으아니 저런짓하면서 아임 낫 데어데블하면 무슨 소용인가.
(정체 밝히기 전입니다)
이건 PvP 엔피씨 애들이에요 루미넬 산책로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설정이 아기자기 재밌어서 잼나게 그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음흠^///^ 파란색에 순한 아가씨인 브린힐트가 젤 강하고 무섭습니다
#고어전력60분 간당간당 60분 맞췄당. 딱히 가면하면 생각나는게 없어서 페인휠 ! 다음엔 스퀴글리나 발렌타인이나 세레벨라나 그려보고싶다!! 여지껏 필리아만 몇번 그려봤네 ㅎㅎ;; 이번엔 색칠을 열심히했당
공항, 미키이오... 미키 외국가면 이오리 맨날 외로움타다가 밤마다 문자하거나 긴시간동안 계속 전화할것같은 느낌.. 이란 생각이 들어서 낙낙
홍대의 레타스 갔는데 저녁 사브샤브 무제한인데 졸맛 꿀맛! 가격대비 고기 괜찮음! 맥주도 무제한! 완전 맛있었음! 홈피가면 10퍼센트 할인쿠폰도 있음여 ㅋㅋ 어제 할인해서 먹음 ㅋ
인식 못하고 지나갔었지만 확밀아 이번시즌 새론 작업했어요. 피토하며 그렸던 각성쪽을 올려봅니다. 뭔가 수영복은 8월이 지나가면 못올릴거 같은 기분이...ㅜㅜ
내 안의 뭘 자극하는 건지 퀼 벗은 몸 위에 가면 쓰고 있는게 왤케 좋은지 몰겠다ㅠㅠㅠㅠ 또 두툼한 허벅지랑 허벅지, 그리고 허벅지도 존나 좋음...주물주물<?
"너와 친구가 될 거라고 생각했어, 가모라 양"
"나도 마찬가지야. 널 작살내면서 그렇게 생각했지."
"먼저 출발해." "양보할게."
사람 쳐죽이러 가면서 고백(?)하는 두 사람.
"가면을 잊으신 것 같네요, 웨인 씨."
"이미 쓰고 있소, 카일 양."
<배트맨 리턴즈>의 유명한 장면이죠. 스테판 세이이치 그림.
이번에 새로 나오는 여성 토르. 기존의 토르(남자)가 가지고 있던 묠니르를 이어받는 거 같고, 토르의 TS 같은 건 아니라고 합니다. 정체가 뭘까요?
가면이 샤아를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