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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인지 구원자인지 헷갈리는 도둑과 경찰 철먜 타고난 성격도 그렇지만 하필 가지게된게 이런 직업이라 희망 한줄기 보이지 않는 도시에 염증을 느끼고 얼른 돈 벌어서 시골 내려갈 생각밖에 없는 경찰한테
-날 잡아넣겠다고 약속했잖아!
가지마 철아, 너 없으면 내가 여기에 무슨 미련이 있겠어?
@Haiganon 감사합니다 사실 얘의? 리뉴얼 이여요
이거그릴때 아쉬웟던 점이..넘 많았어서......학원 다니는김에 피드백 받으면서 다시 그려볼라구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다 우는거 들키기싫어서 이불 뒤집어쓰고 자는척하는 미애 옆에서 몇시간을 조곤조곤 자기가 왜 그랬는지, 뭐가 미안한지, 그래도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밤새도록 속삭이는 유부김철. 결국 화풀려서 돌아누워 꼬옥... 목에 팔을 감으면 조금 축축한 목소리로 화 풀렸냐고 물어봄
#로터스랜드_포레합작
유토피아 욺/ 디스토피아 클로 참여했습니다!
금손님들의 사이에 껴서 영광입니다😆😆
다른 분들의 합작들도 어서 보러오셔요!!🤗
이런 큰 합작을 열어주신 샵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ttps://t.co/oGRg6H1QVz
어깨일 하는 직원들 치곤 귀엽네. 근데 형님이 야밤에 혼자 사무실에서 웃통까고 있는데 왜 벗었는지 모르겠지만 몸 좋슴다 행님,하고 지나치는거 너무 욱긴거 아니냐 니들. 그래도 눈치는 있어서 여러모로 다행이닼ㅋ
사실 어제부터 민들레 그리다가
힘들어서 의지가 받약해서.......
퇴근하고 더이상.. 뭘 할 힘이없었어서...
요 두장으로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