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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뜯는 모습도 좋지만, 피크가 없다면 이런 모습은 못 본다구요. 예전에 공연 자주 갔을 때 중간, 중간에 피크 물던 베이시스트 형님, 누님들 너무 섹시했음.
집없는 은영이를 한심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주완이,그리고 그에 거리감을 느끼는 해준이...해준이는 일반적인 삶을 사는 주완이가 말하는 막사는 애들이 자기처지와 다를게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아 얘는 절대 나와 같지 않구나 이해할수없겠구나 라고 느꼈을거임
일할슈가..
순두부+참치김밥 조합이 넘나 좋아서
포장주문을 하공~
눈누난나~달려와서 봉다리를 열었눈뒈...!!
압!! 김-밥이 없다!!
1 우히잉~ㅠㅠ
2 이런 이런
3 하하 뭐지.. 내가 안시켰나^^;
4 아닌데..;
5 아하하, 못 들으셨나보다~ 참치김밥~
6 영수증이 어딨더라..^^;
7 히힑! 모얌~시쿘잖아~!!
본인 택배는 스스로 튿툐록(2)
🐶:그렇네~ 나 참
최고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니아의 인기는 때때로 니아조차도 주체
할 수 없다는거야~♪
가끔 니아 자신의 재능이 무서울정도?
툐돌:ㅇㅅㅇ..(짜게 식음)
148.
나는 나. 이 형태는 나.
나라는 모습을 나타낸 것.
나는 보인다. 내가 내가 아닌 느낌.
참 이상하다.
내 몸은 녹아가는 것 처럼 보인다.
난 나를 볼수 없다.
나를 이루고 있는것이 사라진다.
내가 다른 사람으로 채워진다.
내앞에 있는것은 누구? 이카리 군...
@nutari_room 아 ㅈ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넘 노림수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이 꽂힌 자리 상처 틈을 통해 꿈을 받는 봉인된 링......."
상흔! 화살! 흉터! 꿈! 자궁! 죽음! 타나토스! 나비! 영혼! 프로이트가 놀려도 싼 섹슈얼리티의 은유 모음...
단정하게 생긴 얼굴이 아니라
이 세상 귀여움 똘똘뭉치고
눈꼬리에 고양이 한뭉큼 넣은 얼굴인걸요
유리 선우 단정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면서,,그거 다 거짓말. 곧 깨질 인상
세상에서 이렇게 이쁜사람 없다고 생각할듯
이누야샤 와이드판 번역본 3-4권 발매!
와이드판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데,
살수 없다는게 함정 ㅠㅠ
일러스트 넘 멋지다.
역시 다카하시 루미코가 짱 ㅜㅜb
패치 너무 다정해서 눈물날것같음 진짜 미치게 설렘ㅠㅜㅋㅋ
아무리 봐도... 설치되고 있는 그 위급한 상황에 굳이 '우리 고향에서 그거하나 구별못하면 바보취급 받는다'는 말 한거. 자긴 이미 알고있었으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고 돌려 말한거 아니냐고ㅠ 퍼블리 신경써준거잖아... ㅠ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