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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 계정 오너캐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겐 제 이미지가 이미 복실 빨강노랑 칠리인장으로 남았겠죠
사실 저도 가끔 이거 존재 잊어서 괜찮아요
저놈의 수건.저. 수건
어깨에 턱.걸치고 잇는게 ㅁㅊ 도록 좋다..
풍신둥이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땀내면서 열심히 일하는 건실한 청년임. (하지만 정신은 건실하지 않음)
겁쟁이 사자는 오즈의 마법사에게 '용기'를 달라고 부탁했어요. 하지만 마법 초짜였던 오즈는 용기를 줄 수 없었죠
"사자야, 너무 미안해서 그런데...용기 대신에 이 에메랄드 성을 줄게"
사자는 그렇게 건물과 월세, 용기도 얻었어요
에메랄드 캐슬 글리터포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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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거 홈씨가 인간사회에서 자라난 배려심이 있는 존재라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홈씨가 어디까지나 하드웨어는 평범한 인류라서 할수있는게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멀씨나 세이메이쿤처럼 할 수 있는 게 더 많았다면 하하 받아라 선의빔 하고 다녔을 듯
(짤과 트윗내용은 별 관련 없습니다)
사실 픽크루 켜봤자 아이마스 애들 커마하면서 놀기만 함
리츠코가 가장 구현하기 쉬워서 가장 많고 키리오는 당연하지만 한 번도 못 해봄(거꾸로 수박바 파츠 찾습니다) https://t.co/Lijmie5ktW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걸 알려주듯 식탁 위 화병에 꽂힌 프리지아. 자주 하지는 않지만 가끔은 요리를 선보일지도? 물론 마녀님은 대식가라서 항상 양을 고려해야 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마셸. 그리고 프리지아의 꽃말은 천진난만, 당신의 앞날.
자신만만하게 말햇지만 이런 게 나와버린....... 죄송해요 먕오님 하지만 당신의 생일은 분명 축하하고있습니다
내가 당신 사.랑.하니까 https://t.co/98ebTsCG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