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11,495 件中 403ページ目

양이즈 이메레스에서 빡친 사캄 그렸어요~~~! 선글라스는 애매해서 걍 뺐다네요
흑백컬러 둘다 그렸어요 근데 혼자서 넘 크게 그린거같네요 좀 작게 그릴걸..ㅠ.ㅜ

수고하셨습니다 😙 https://t.co/x6FpQbjiej

혼자야? 그럼 나랑 같이 걸을까?
#쥬빵

📝데바데 일기 2📝
이건 초창기때 일인데 살인마가 스크림이었다. 생존자 다 죽고 혼자인데 살인마는 안보이지 맵은 또 게임이지.. 진짜 정말로 무서웠음ㅋㅋ 죽는게 무서워서 ㄹㅇ 거짓말 안하고 15분은 숨은 듯..(무한 ㅅㅈㄱㅇ) 덜덜이 고양이 계속 터지는데 결국은 스크림이 내 앞에 나타났다...

오이카게의 관계성은 토비오 혼자 만든 게 아니란 게 너무.... 좋아... ㅠㅠㅠ 토비오는 자기 혼자 오이카와를 쫓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오이카와는 항상 토비오가 보지 않는 곳에서 토비오를 보고 있어....

약간 닐이 부담스러운 게... 주인공은 말을 못하고 닐은 지 혼자 시간여행이라도 했는지 단시간에 엄청난 친밀감을 보이는 와중에 이런 대사를 일단 치는데 거기에 루나 의사는 그렇게 조명되지 않는다는 게...(아닌가있었는데내가까먹었나) 최소한 공책에 뭐 쓸지 선택지라도 주면 좋았을 텐데

뇌피셜 키도 나름 충실하게 반영됨
헤일리를 마루랑 에밀리 사이쯤 키로 생각하는데 혼자 따로 그리느라 좀 더 커졌다

왠지 자기방에서 혼자서 비키니입고 사진찍으면서 숨겨진 자기 본성을 과시하다가 여동생한테 걸려서 약점 잡히는 인상이었음....

https://t.co/uQDIB8eraU
난 친구같은 건 없지만 괜찮아
난 걔네들 필요 없어
난 혼자서 최선을 다해
그리고 난 혼자인 게 더 나아
혼자인 게 더 나아

@OANG_ttt 웅앵님 듦주 설정 보려고햇는데 권한요청해야해서 걍 그려버렷는데,.넘 적폐일ㄹ거같고,.,.걱정되네요...ㅠㅠㅠ교복으로 그려서 듦주가 넘 어둠의자식같이 어두워졋지만?? 귀엽다면 괜찮지않을까요?^^ 제 맘대로 그렸지만 그리면서 기염콩딱썰 백만개 ㅇ혼자 풀어버렷읍니다,💕💕

#원피스_트친소
탐라에서 혼자 원피스먹다가 외로워서 계정판 사람입니다..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어요~~ 가끔 그림도 그립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미쯔님 키퍼링으로 CoC <나의 계약 약혼자가 일천 명에게 구애받고 있다> 다녀올게요~~!!!
시작부터 후레한 부뿌대공 미스티.

#트위스테_트친소
#츠이스테_트친소
혼자 허덕이다가 덕톡하고싶어서 계정 팠습니다,,^^ㅠㅠ시작한지 2주정도 됐고 그림은 열심히 그리겠습니다,,^^올캐러라서 고루고루 연성 할 것 같긴 하지만 최애 위주로 연성 많이 할 것 같아용!
자세한건 트친소표 봐주세요!💕흔적남겨주시면 찾아가겠습니다!

【이벤트정보】

오늘 15시부터 『내딛는 목적지 / NEXT DOOR』를 개시했습니다!

혼자서는 열지 못하는 문. 서로 지탱하고 힘을 합쳐 나아가는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Risk of Rain 2>

₩ 22,500

스위치, PS4, Xbox One, 윈도우

기괴한 괴물들과 싸우며 혼돈스러운 외계 행성을 탈출하세요. 친구들과 함께 해도 되고, 혼자 해도 좋습니다. 전리품들을 놀라운 방식으로 조합하고 각 캐릭터를 마스터하여 처음 불시착할 때 공포스러워했던 바로 그 존재가 되세요.

나는 종종 혼자 있었고 그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그림을 자주 그렸다.

깨어보니 루피가 팔베고 자고있다.. 덮치고싶은데 혼자 참는.., 조로루,,,,,, ,, ,,, 다시 자려해도 못자

치트패치? 명찰 오작동으로 게임 적용된게 혼자 안풀리는거 내뇌망상,,

혼자 급발진한김에 솔피가 사이토 치와라면 시안은 성우네타로 유우키 아오이는 어떨까

혹시 마도카밖에 모르거나 귀엽고 발랄한 목소리로만 기억하는 분들은 스파이더버스 그웬 더빙을 들어보자

https://t.co/giMze2rQby

베스타 플레이 후기
야! 너 혼자 페이터 쓰냐???

원래 엔딩장면의 천식은 가슴쪽 기계부분이 열리고 코어가 노출된다는 설명이 문서에 있었는데.... 그게 어떻게 그려볼려고 해도 좀 방향이 좋은것같지가않아서 조용히 구도를 틀었습니다 이건 혼자 그려놨다가 도자기깨는 노인되었던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