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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대한 집착은 커져만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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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그림은 경찰청장 유현이로...
※ 압수당한건 [가는 선 / 배경 꽃 / 핑크 오버레이 / 빛光 느낌 / 수채느낌 채색 ] 입니다. 빛 관련만 세분이 써주셨어.. 선 최대한 굵게 그렸는데 완성된거 보니 안 굵게 된것 같기도 하고 ㅜㅜ ※ 그리고 컨트롤+z는 다행히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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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마지막으로 설정자체가
미남이고, 미중년이고
벌써 반백살 넘으신
길버트가 있습니다.

이분은 공식설정이 미남이라서 최대한 잘생기게 그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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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고백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바이크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정확히는 사이드카에 대한 로망... 이건 오 나의 여신님이 잘못함
단점:일타이피됨 길동무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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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멍멍! (이번에는 빌런즈 TMI! 아서 와츠는 현재까지 엠블럼이 공개된 캐릭터들 중에서 자신 이름의 앞글자를 그대로 따와 엠블럼으로 사용한 유일한 캐릭터야! 굳이 특별한 문양을 골라 자신을 표현하지 않은 건 이미 자신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나도 넘쳐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지!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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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Artstation Tea Me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인체 동작에 대한 묘사는 생생하고 생동감이 있어요. 그 긴장감이 형체들을 통해서 전달되는 건데 매우 핍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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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왜냐구?? 컴션 왔으니까지! 오늘도 서로에대한신뢰믿음존경의 느리님(@ NR_0420_cm)커미션입니다!! 흐흑 저희집 알밀 첫신청이랑 대비되게 이번에는 g25이후 느낌으로~ 신청했어요ㅠ 첨신청이 밀레가 이끌어주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엔 둘이 함께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은거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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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어느날 갑자기 다른 세계로 이동하게 된 당신
그런데 이 세계 사람들은..여자를 모른다?
-
반만 남은 세계는 방대한📚스토리를 자랑하는
여성향 로맨스 판타지 게임입니다(´▽`ʃ♡ƪ)
반세계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아낌없이 팔로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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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거인은 사람과 비슷한 형태지만 사람보다 훨씬 더 거대한 존재들 입니다. 크기는 집채만한 것부터 산만한 것까지 매우 다양하죠.
거인에 대한 설화는 매우 다양한데, 대부분 거인이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주변의 지형물을 바꾸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https://t.co/uuFGEQ8a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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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네 요로코롬.. 보시면 1학년때부터 착실하게(아무도 몰랏던~~
왁스로 최대한 차분하게 가라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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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뺏긴거 목록..
반측면 라이트, 샤프한 턱, 일자 내려간 눈썹, 따뜻한 분위기 색감, 장발, 빛묘사(처ㅣ대한..안넣으려햇다..), 반무테, 실사체, 양감있는 채색.. . . .
와 생각보다 어렵내요...^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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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반여다ㄴ..... 너무 잘생겨서 그리기 어렵다 어려워............ 최대한 열심히 그려봣지만,,,,,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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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도사님에 대한 나의 사심은 진심이거든?! 누가 아니라고 그랬나요? 아니, 좀 더 봐달라구요.

8 24
2020-12-08

근데보셈 거대한 창이라는데 원근감안해도 딱히 창이 안크니까 저창 말고 어디에 거대한 창을 장착하고잇다는거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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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거대한 창을 들고(*`ω´)/
거만하게 말하는 영웅과,

별의 축복을 내려주는˙˚ʚ⸜(* ॑ ॑* )⸝ɞ˚˙
아름다운(?) 영웅의 정체는...!?

에피소드 3-4 '용의 계곡'과 함께,
눈이 즐거운 본방사수해요~!!
ε=(⊃^ㅅ^)⊃


12/9(수) 19:00(KST)


12/9(수) 19:00(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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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점검 이후 일부 탐정님들께 발생하고 있는 오류 사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ㅜ_ㅜ
최대한 빠르게 수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현재 확인된 이슈 안내(12/8 12:40) 바로가기:
https://t.co/YOVjnleO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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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0여년 전에 <30세의 보건 체육>이란 책이 나온 적 있었다. 실전적인 연애론을 알려준다고 나왔지만 분량의 80%정도는 성관계에 대한 안내. 이런 책을 사는 사람들에겐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구성이었다.

근데 오늘 보니 같은 작가가 쓴 <40세의 보건 체육>이란 책이 나와 있었다. 다들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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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돗포 겨드랑이에 대한 긍정적 사고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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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