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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고 있는 고민은 지금 내 그림들이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든다는것.
하나라도 확실하면 좋을텐데 어정쩡하다/_\
언젠가 이 고민에서 벗어나는 순간이 올까
시르온이 '달을 나는 새'로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던 그 순간! 지금 시작됩니다! 판타지 소설 대작 [앙신의 강림]의 만화화, 56화 업데이트!! http://t.co/8CdMb1zMdg
더운 여름이었다. 앞서가는 그녀의 노랫소리에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내 눈에 들어온 건 그녀의 하얀 목덜미.
아스팔트의 열기.눈부신 여름날의 햇살. 그녀의 흥얼거리는 멜로디.
나는 순간 어지러워웠다.
한국도검 의인화 / 패도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임의로 전신이 다 검으니까 흑칠패도라 정하고 그리고 있다.ㅋ
캐릭터 만드는건 재미있는데 멋지게 만들려고 하는 순간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