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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새벽의 낙서.
일하다보면 참을수 없게 역동적인 포즈를 그리고 싶을때가 있다.
아마 내 몸이 찌뿌듯해서가 아닐까?
그림쟁이란 정말 자신의 모든 욕망을 그림에 투영하는구나...
2012년 낙서. 포즈는 참고했어요. 디자인은 그나마 저 때가 나은 듯. 지금은 아무 생각하기 싫어서 팬아트를 그렇게 그리나....
클립스튜디오 3D 인형 습작
얼굴과 옷만 그리고 인체는 조금만 손봤다.
손발에서 티가 좀 나고 모델링이 내 그림과 달라서 쫌..
포즈를 빠르게 잡을수 있다면 급할때 써먹을순 있겠는데 미묘함.
옷이랑 포즈는 사진참고. 드디어 리체 독샷을 한번 그려보넹! 오늘 ppt를 다 끝낸 나에게 주는 연성의 시간... 아마도 시험전 마지막 연성일듯(그래야만 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