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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가려 합니다 킷코를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 킷코가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킷코를 사랑하는 심장을 찢어내려 합니다 사니와분들 킷코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십시오 저처럼 죽을 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서울미디어코믹스 글로벌콘텐츠팀 12월 16일 발행작
#오늘발행
<달링 인 더 프랑키스> 5권
애니메이션 버전과 또 다른 스토리가 전개되는 야부키 켄타로판 ‘달링프라’. 새로 그린 컬러 핀업 외에도 섹시한 일러스트도 가득 실린 제5권!!
▶https://t.co/4R5UBsqNNZ
영중이 작중 어른들 묘사 보면 고교 탑급인데 준수넌그렇게멋진데난완전한심하지 때문에 자기는 그냥 몸이 커서 몸이 가는대로 햇다는거.... 생각보다 더 준수에 대한.. 열등감 비스무리한게 영중이 안에서는 크게 작용하고 잇다고 느낌
@rlawjdgns017 탈출을 해도 일찍 들어가서 빨리 손 터는 게 낫지 내년 여름쯤에 옷갈아입은 무도회 세이운 픽업 보고 뒤늦게 '아이고 예전에 들어가서 재화 모아둘걸' 하시면 더 갑갑해지실듯.
갠적으로 맘에 드는 내 여캐 디자인 중 하나
두건이 너무 길어서 머플러 삼아서 한 번 더 목에 두른 게 귀여워요
본명은 클로리스고 숲의 정령군주의 딸로 공주님 같은 거
숲 밖의 세계에서 공부하고 오라고 해서 학교 다닌다는 설정이에요
키는 18센티의 작고 귀여운 사이즈
특히 원작과 동떨어진 자기해석이 강해진거 프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프람 눈을 크고 삼백안이고 희번뜩!!! 한 인상으로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사실 이 여인 그렇게 눈이 크고 흰자가 많이 보이는 얼굴은 아닙니다 늠름함이 더 큰 인상이랄까...
@_love_my_z_r_r_ ㅋㅋㅋ 저건 내욕심으로 얼굴좀 살리려고 저렇게했는데 싸한느낌 은 많은 것 같지 않아서 조금 더 싸해보인 버전도 가 져왔어용
@mollamll 일단 제 캐 이름은 알렌이구요...혈압 오르면(화나거나 흥분하는 등)눈이 노래지면서 가로동공됩니다 인간버전 퍼리버전 둘 다 드셔보실 수 있으시고...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요리사입니다
관계나 몰라님 캐 설정은 점점 나아가면서 더 구체적으로 짜면 되니까 오케이지 않을까요 https://t.co/pwDKsFsA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