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Amphibia와 The owl house는 각각 Gravity falls와 Star vs The Forces of Evil을 계승한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특히 그림체라든가 세계관 설정이라던가.....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또 새로운 시작이 기다린다는 설램도 느껴져요 우리 모두 즐거운 덕생활 보내도록해요!
[감사인사]
6/14일을 기해 이벤트 [해피 매리지는 양보하지 않아❤️]가 종료되었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와이셔츠의 단추를 너무 풀지 않도록 주의를....💐👑
최근 만우절 이벤트라며 올린 만화도 그렇고 2019년이 되도록 공식에서 사회적소수자혐오를 개그요소로 써먹는걸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Nexon_Mabinogi
조아라 노블레스에 연재중이었던 <벨라프 하인리히의 결혼>이 완결됐습니다!
짧았지만 한편으론 기나긴 여정이었네요.😊
추천과 댓글 덕분에 그동안 즐겁게 연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북은 7월 출간 예정으로 이틀 뒤, 16일에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https://t.co/AX8F2ijzdn
6. 3에서 언급한 잔여 점토는 헤드까지 맞닿도록 얇게 펴붙입니다.
이렇게 하면 적은 양의 점토로도 안구가 안팎으로 고정 되고, 안구 위치 조정하기도 쉬워져요^3^/
리리님(@ hikikoririe ) 에우아르... [Love Theme] 사랑했던 장면들 톡톡 그렸습니당~
암살자 에우리아는 정말 머리아프도록 좋아요
사요의 4성 <두 사람의 약속>의 각성 전 일러스트는 사요의 첫 3성인 <쌍둥이의 고뇌> 일러스트와 의도적으로 두 사람의 위치, 시점, 상황이 모두 상반되도록 그려진 것으로 추측된다.
(카드 일러스트)
이제 트위터 삭제 할 시간이 되었네요ㅠㅜㅠㅜㅠ 이틀 잠깐이었지만 트친분들이랑 너무 즐거웠어요ㅠㅜㅠ 기말고사 끝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접속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