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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하다가 깨달은건데 보닌이 이상하리만치 보라색머리 캐릭터들만 골라서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됨
분명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밝은파랑인데 어째서
우챤D - 실험으로 태어낫긴 했지만 연구원들이 많이 아껴주는 눈물 많은 애기
마야D - 정말 지멋대로인 자퇴한 천재고딩
본인D - 평범한 동물 좋아하는 고딩
본인D - 죽기 전엔 행복했던 싸가지 없는 저승사자
우챤A
#자캐중_트라우마없고_PTSD없고_흉터없고_사지멀쩡하고_가족에게_사랑받았던_캐만_남겨보자
꽤 많은 애기들 더 있어욥
숲속고양이님DA - 평범하게 고양이 귀, 꼬리 있는 대학생
루다님DA - 바닷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며 인생 즐기는 고기좋아하는 상어인수
묘엘님DA -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은 유모
6.
얼마 전 트윗에 올렸던, 니디엇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 보여
의아해하는 분들이 많으셨을 [Damons Year - Josee!] 또한
과거 제 일러스트 작업 방식 중 가장 사랑했던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색과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리면서도 그리웠던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아이와 꿀비님의 CoC 시나리오 <심장이 얼어붙은 용 이야기>를 가고 싶어서… 틈틈히 그렸답니다!! 이번에 돌리면 두 번째 마스터링이 되는데 정말 좋아하는 시나리오예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