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다가 점점 포기함 크악 제작룩 너무 어렵게 생겼어 안해! 맨날 스샷 찍어 달라고 조르는 리타 데리고 다녀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좀 러프 수준인데 언제나 고생하십ㄴㅣ다 @c1818_FF14
#엘
그리다보니까 멘스3 이장면에서 버릇처럼 천사같다는 주접떨다가 엘 종족: 천사 인거 생각나고 주접이 아니라 건조한 평가내린것같은 미묘한 기분이 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번 옷도 적당히....어깨장식 그리기 귀찮아서 뺌
언젠가 반장갑 내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내가 반장갑을 좋아해요(
이번 머리 뭔가 깔끔!단정!이란 느낌이라 좋은..
그리다보니 옷도 겨울옷인데..스승은 마법사인데...
얼음 마법이나.....마법 써주세요..(? 싶어서 헐레벌떡 불꽃에서 바꿔봄😙❄️
아침조 버전으로 나인 근데 머리 너무 길어져버렸네. 양갈래 나인 그리다가 옷 입힐 거 없어서 제이미랑 리히트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디페용 엽서 안나 드레스 자수그리다가 완전울뻔함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사실 인트로 엘사 드레스 내복같아서 안좋아하는데 안나 밀드레스 사이 사이에 박혀있는 엘사의 연보라색 포인트칼라를 꺠닫게 된 순간 아 이건 그냥 세트로 사랑할수밖에없엇다구합니다ㅠ.ㅠ
오늘은 구금 못그렸어여... 그리다가 떡치는거 그리다가 야매 인체의 한계에 부딪혀서..기초부터 하고 오려구...ㅋㅋ 따흐흑 이로써 4월 1일에 구금 요정이 되겠다는 꿈은 무너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