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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부활 겸
루카스 인어au
머리는 메두사에 몸통은 바다장어
바다 절벽의 돌구멍에서 살며
어째선지 불노불사약의 재료가 된다고하여 인간들의 표적이 됨.
죠타로 머리는 곱슬인게 굉장히 복슬거려 보여서 만져보고싶은데...(도련님이라 부드러울것 같기도하고) 카쿄인은 원래는 잘 관리한 헤어지만 아무리봐도 왁스로 정리한 머리같아서 만지면 따가울것 같아...ㅎ 결론은 둘의 머리를 만져보고 싶어욧
-새삼 머리 눌린 것도 귀여움..
-시타델 후원을 받으러 온 K22릭은 C137모티의 말에 하나도 반응하지 않고서 계속 C137릭에게만 말을 걸음.
-K22모티는 시타델을 망하게 한 릭이 C137릭이란 걸 몰랐나? 릭이 말해주지 않았나?
-K22모티는 만나고 헤어질 때 인사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않음😂
머리를 받치는게 아니라 거기 끈 만지작 하는거였어요... 진짜.. 생화면 진짜 겁나 무거운텐데 저걸 한손으로 반대쪽 한쪽만 잡고있음...
이거 개귀엽다....왜 혼자만 울지?했는데...떨어진 우산,머리 위의 눈...성야니까 그 장면 아니냐.....히나랑 헤어지고 어쩌지...?너무 좋아...그 장면....
늦어서 죄송합니다 머리 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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