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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순간을 동화같이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장민지 작가님 @hiniyaketahada 좋아하는 주제는 구차한 유년시절의 실패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자아성찰이라고 합니다
트위터로말해요에서 '영화속 섹시한 순간'을 여쭤봤는데, 페이스북도 동시진행이거든요. 근데 저희 직원분이 이런 댓글을.. "프린트 필름 롤을 빛에 비춰보면 옆면 투명한 줄무늬가 너무 섹시합니다!" #십덕넘어백덕
โปรเจคFrom Uวันนี้คือ 순간이 아닌 영원으로
(มันไม่ใช่แค่ช่วงเวลานึง แต่มันคือตลอดไป) #SS6SeoulDay3 #100thSuperShow (ยืมรูปมา)
정말 블리즈는 어떻게 봐도 예쁘고 아름답고...짠내나는 과거도 좋고 정말로 진짜 저는 블리즈를 본 순간 머리를 후려맞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문용어로 덕통이라고 하죠 여러분도 그러길 바랍니다 블리즈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