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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버블스. 17세. 하늘과 바다의 가호를 받고 태어난 여름의 마녀. 주요 분야는 점술. 섬세하고 예민한데다가 잔정이 많아, 고집스럽고 차갑게 보이는 언행과 달리 상처를 쉬이 받는다. 스킨십을 엄청 싫어하지만, 친한 사람에게는 맘껏 들러 붙음.
레쓰님 리링 그려왔어요!!!
여름에 리링이 바다로 바캉스가서 놀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침착) 흑흑....리링아....
@CoffeeWolf_Love
아발라시아 구름바다의 푸른하늘 창에서 찍은 스샷... 기후가 그림자바람일 때 주변이 녹색으로 물들어서 진짜 아름다워진다 달빛도 환하게 들고 녹색 반짝거리는 것들이 날아다니고...낚시하다가 별똥별 떨어지는거 너무 예뻐서 스샷찍으려고 대기탔는데 못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