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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못 보던 풀 사이즈 일러 보면서 즐거워하는 중
애들 다리를 볼 수 있단 말입니다 이제서야(폰 기종 사이즈상 잘린 상태로만 봤음)
오늘 날씨는 완연한 가을이네요!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고 사과씨가 책을 열심히 읽기 시작했대요🍎📚
이달의 책 내용은📖 : 은행잎과 단풍잎의 사랑 이야기라고 합니다💌
코믹 레인 9월 세 번째 작품은 후속권입니다. 이제는 여장 처림도 제법 그럴싸해진 이오리였지만… 뭐라고요?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 처음 듣는데요?! 비주얼 성별역전 두 사람의 꽁냥꽁냥 러브스토리가 더욱 심화되는 <잘생긴 여자와 여장남자> 2권입니다!
신청자분의 캐릭터를 작업했습니다^^9999 신청감사합니다~! 결국 야식용 컵라면을 샀는데 이상하게 엄청 매워서 잘 못 먹고 있다네요. 미련함 레전드... 암튼 저는 이제 자러 가볼게용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