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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당_스토리를_이어간다
귀신이 잘 붙는 남고딩에게 일어난 일
사실 캐릭터들한테 내 사심 좀 부음.
그리고 귀신나오는 만화 그려보고싶었엉
장도리7.12안양의 우체국 집배원이 과중한업무를이기지못하고 분신자살하는사건이 일어납니다.한국의대기업이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사상최고의 실적이하늘을 찌르는 가운데 이땅의노동자들은 여전히40여년전 전태일노동자가 분신해야했던 참혹한 과거의 사슬에 묶여있습니다
마스터랑 하고나서 행복한 애니... 오비완은 피곤해서 먼저 잠들었음... 아나킨 옆에서 안자고 슥 일어나더니... 갑자기 창문앞으로 왔어... 훔쳐봐서 죄송합니다 목숨만 살려주세요
"니, 니시노야?!"
"헤헤. 일어났네요. 아사히 상."
내 시야에 한가득 니시노야로 채워졌다. 환한 미소의 니시노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표정의 니시노야.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미소 앞에서 나는 무력하기 짝이없다.
[옆집남자와 소설가와 기묘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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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어났어요~ 햄버거 먹습니다. 호호홓
나츠마쯔리에 마마가 안나왔다니
믿을 수 없어 마다안즈로 술취한 다음날 같이 일어나는거 보고 싶었는데 오늘도 블락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아암. 어, 누나다. 나, 아직 졸린데...... 이리 와. 같이 자자. ......응? 배고파? 아, 그러고 보니까 나도 배고프다...... 그치만 이제 겨우 누나랑 같이 누웠는데......, 일어나기 싫은데......."
새로운 비긴즈나이트!? "그 도시"의 탐정이 돌아온다
바람이 부는 도시, 후토(風都).
그곳은 일찍이, 매우 이상한 여러 사건이 일어났던 도시.
지금 다시, 그 도시의 「어둠」에서 어떤 이가 암약을 시작했다.
하지만, 후토에는 그들이 있다!
「이 도
결국 컼술본 아이돌에유를 그렸다... 아이돌은 역시 공항이지(?) 아침에 약해서 못일어나는 술루 업고나온 커크.. 사실 술리 아까 깼는데 잠결에 본즈 사복보고 아무래도 실화가 아닌거같아서 다시 자버림. 본즈 놀리는거 왤케 좋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