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뭐, 벌레 취급이라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은 별론데~ 기분이 안좋은 날이라니까 이해해야지 어떡해-
그럼 나중에 또 보자~ 그때보면 반갑게 인사해주기~ 미애 학원 친구~
람서 여우짓 오지게 하고 가버리면 어떡하냐 기싸움에서 지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 유치함으로는 어디가서 빠지지 않거든..
별생각없이 성실하게 생긴 얼굴로 꺼지란 말을 참 싱그럽게 하네 이런 친구는 또 언제 사귄거야 같은 생각하고 있는 모진섭 뒤로 정말 놀란건 미애였으면 좋겠다 다정함 100%의 박정욱만 봐왔을 미애한테는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니가 누구든 하등 관심없다고 말하는 애가 정말 정욱이가 맞나 싶은거
이미지안넣었네?
이건 링닝님을 필사적으로 파쿠리한 맞춤스탠딩입니다
전통음악가계출신인데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셧고... 그 부모님이 후원하던 학생이 성인이 되어서(그리고 그 사고로 각성도 하고 이후에 지부장도 되어서)얘를 후원하고 있어요 제가 유사아빠라고부름
비비스테 로고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스케치들은 시라이시 기루씨가 줬는데 처음에 이걸 보고 어... 어떻게 만들어야 하지?!!! 하고 고민하다가 그냥 바로 작업해보는 게 좋겠다 싶어서 최종적으로 탄생한 로고.. 최대한 비배스의 느낌을 살려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괜찮았을까 모르겠네요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camembert0_0 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얘네 감독 젤 불쌍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주면 반대로 하는 애 있어 개도네 일단 보자 하고 보니까 상호가 넣어뿌네ㅔ 아이고 두야
팀: 그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는 게 우릴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라 생각했어. 근데 아니야.우리가 릴리스의 죽음을 목격했을 때...
지금 무슨 생각 하는지 알아. 스스로에게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나도 그러고 있으니까.
“전부 내 탓이야.”
그리고 얘네가 서로에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도 애틋하고 속상함...도나가 목숨을 잃은 이후로 딕이 맛이 가버리는데 그때 팀이 하는 말이
팀: 최악인 건--우리 모두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어왔다는 거야. 그리고 그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을 합치겠다고 맹세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