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달빛천사> 1권
노래하는 걸 제일 좋아하는 12살 소녀 코야마 미츠키(滿月). 목에 심각한 병을 앓고 있지만, 그리운 에이치 오빠와 약속한 대로 「가수」가 되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 미츠키 앞에, 어느 날 타쿠토와 메로코라는 사신 콤비가 나타나는데――?! #달빛천사
韓国で話題のアレで
スターバックスを飲もう🥳🥳
■参加方法
アムノレチャレンジを踊ってアフリカTVにUP!
タイトルに必ずこの2つを入れてね📌
「#アムノレチャレンジ #아무노래챌린지」
■プレゼント
10,000円分(1名様)
5,000円分(2名様)
■詳細
https://t.co/Pls7fBY6TT
#afreecatv #アフリカTV
日本語のセリフがおかしくなりそうですね。 それでも描いてみました! キャラクターが変わるウナちゃんです
노래 부를 때랑 평소 이미지가 다른 우나짱 귀엽지 않나요!!!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나는 신님이 되지 못했어.
나는 무력해. 나는 무력해.
무력한 노래로, 너를 구하고 싶었지만,
구하고 싶었지만.
-너의 신님이 되고 싶어.
스트림 중에 그린 거
파판 지인이 ㅋㅋㅋ 내가 노래 틀면서 하니까 왜 끄냐면서 다시 켜랫다 ㅇㅅㅇ..
그림은 안 그리지만 노래틀어주는 방송 되버렸다
무튼 오늘의 컴 그림은 이걸로 끝
96.
겨울왕국 초기 엘사의 컨셉은 뾰족한 하얀 머리의 빌런이었는데,
오로지 let it go 노래 때문에 지금의 스토리와 캐릭터로 바뀌었다.
감춰뒀던 모든 것을 내려놓는 let it go를 듣고, 제니퍼리 감독은 'Oh god.. 전부 다 다시 써야겠네' 라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