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도 시호랑 같은 인프피인데 너무 공감된다 갑자기 맛나게 먹고 있는데 갑자기 셀리아 나타나면 나도 깜짝 놀라고 사레 걸려서 기절하고도 남음
#인외자캐자랑하기
제 거 자랑해봄
투람, 데시데리우스 라고 합니다
둘이 라이벌이자 앙숙이에효
투람은 영주가 되어 모두의 총애를 받게 됐지만 아무한테나 말해줄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이 있고
데시데리우스는 아무에게도 자신을 숨기지 않지만 그것때문에 모두가 두려워함
난 진짜 연선우가.. 흑안이라는게 진짜 갓 설정이라고 생각함.....
상대에 따라, 애정의 깊이에 따라 완전히 온도가 달라지는 눈이라서....
앞뒤 안 재는 기분파, 안경은 폼인가 싶을 정도고 눈에 뵈는 게 없이 사는 아드레날린의 노예 금성제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영등포의 두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함
나백진이랑 지학호라고,,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로 금성제라는 인간을 컨트럴 가능함
카츠라..... 왜그렇게까지 이상할정도로 이름에 집착하는 이유를 보았을때와 긴토키와 타카스기가 카츠라를 '즈라'라고 부르는 의미를 알았을 땐...
난... 난......
이 컷은 언제 봐도 감탄만 나온다....무채색에서 유채색으로 바뀐 컷에서, 은은하게 웃는 N이 너무 아름다움ㅠ
눈 밑에 은은한 홍조가 있는 것도 너무 좋다.
자기 꿈이 그 사람을 따라 바뀌었다는 건...그 사람이 곧 살아가는 이유라는 거잖아...이건 반칙이야...이건 프러포즈라고!!!! https://t.co/XfamKRTYBK
'키가 큰게 컴플렉스인 메이드한테 높은곳에 있는 책 꺼내달라고 하고싶다.' 라는 생각으로 그린 그림
바로 이 사건 옷차림인데 (...) 아오야마님 제발 연재 중 진이 백발이라고 우기지 맙시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명탐정코난
@rudang1313 진짜 그런거 같더라고요 저도 고인물 플레이에 도망친거라 지인들의 츄라이 츄라이에 붙잡힐뻔했습니다..
둘 다 별명이 바나나인데
왼쪽은 독 든 바나나고 오른쪽은 그냥 바나나다
둘 다 머리모양때문에 바나나라고 부르고있다
그냥 머리때문에 바나나라고 불리는 캐릭을 만들고 싶었음(?)
투디 손에 집착하는 사람으로써 이런거 정말 너무 고자극이라고…….🥺🥺🥺🥺
1.
기린 새끼손가락 끝에서 방울진 빗방울이나 와론 손 두꺼운거(ㅠㅠ
2.
와론 손 진짜 크고 단단하고 두꺼운 손인데 기린 존아 희고 얇은 섬섬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