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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살리는 이펙트 노하우책 보고
30분 정도 걸려서 물 이펙트를 그려봤어요!
사실.... 저는 이펙트는 한번도 그려본적이 없었어요... 브러쉬 가지고 논 적은 있어도 직접 이펙트를 그릴 때마다 망했거든요. 그런 제가 책만 보고 대충 따라 그려봤는데 세세하게 설명이 잘되어있어요!
정다온 10시 넘었는데도 찜질방에서 몸꾸겨가면서 숨어 자다가 들켜서 12시에 쫓겨날 듯
밖에서 떨다가 아저씨 출근시간 넘었길래 맘놓고 집 들어갔다가 집에 중요한 서류 두고 가서 다시 집 들어온 아저씨랑 마주쳤으면 좋겠음
아저씨 아무렇지 않아보이지만
사실 아저씨는 밤에 잠 한숨도 못 잤대
"정우야 나 사실 엄청난 XX야."
"네❓갑자기 그게 무슨...💦"
정우를 당황시킨 세은이의 고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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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사실…전…그림러입니다 재입덕하고나서 주구장창 바팀만 그렸어요 단지 같이 팔 사람이 없어서 혼자만 파고 있었을 뿐…이였..던…
현윶윻 아크릴 스탠드 뽑았었던거였는데 다 단가가 좀 쎘었다보니 개별구매 가능으로 해버려서 한유진만 불티나게 나가고(ㅋㅋㅋ) 현제랑 유현이만 남아버린 이 .. 아크릴스탠드 .. (ㅋㅋ 웃김 .. 아니 사실 안웃김)
모모세가 갑작스럽게 내민 이혼 신고서에 의해 ‘타인’이 된 두 사람.
사실 모모세는 아키하를 사랑하게 돼서 위장 부부 관계를 청산하고 그 마음을 키워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키하는 모모세의 마음을 알 리 없고?!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6권 네이버 시리즈 선독점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