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헉 엽서왔대ㅜㅜㅠ 사진엔 잘 안나오지만 펄지이쁜거했서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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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신카드 대사가 다가오지 말라는거여서... 뭔가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음속으로 엄청 슬퍼할거같아서 그려봤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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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가 있는데 얜 나중에 재활하니까
눈토끼요괴 설묘부터 설명가겠음
약 20명되는 캐중 유이한 여캐였음 리얼
그런 만큼 그냥 신나게 놀았던 거 같다
분명 예의바르고 착한 설정인데 장난 오지게 많이 쳤던 거 같다
그리고 이 커뮤도 >>내가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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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한 점] 오지호(1905-1982) 화백 作
- 남향집(39)/무등산(69)/항구(70)/설촌(79)

"나의 고향은 공간 속에 있지 않고/ 머나먼 시간 속에 있다/ 어린시절 부르던/ 흘러간 노래 한 소절과/ 그것이 떠올리는 시간"(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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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프 타이틀 맹글어봄ㄴ 원본 1280x3000인데 픽셀 깨져서 나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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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친소를 해봅니다. 그렇게 탐라에 자주오지는 않지만 그림을 끄적끄적연성은 합니다. 새로운지인을 많이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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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대략 이렇게 나오지아늘까 시퍼용 어디까지나 이건 예시본입니다!
나오는건 비슷해도 다른 디자인일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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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그릴비 엽서 완성~~.. 아마 뽑으면 왼쪽색이랑 가깝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cmyk 분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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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면 이런 재밌는색이 안 나오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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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은 오르슈팡 볼수있는건가 이제..
아주 좋아..ㅠㅠㅠ오지게 좋아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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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앤오님을 찾습니다. 16년도 6월에 열렸던 자캐 커뮤니티 '발로 뛰는 공연자들'에서 '앨리슨 미스티'라는 캐를 굴리신 오드님... 고삼이셔서 8월달 이후 동결 하신후 수능이 끝난 이후 지금까지도 돌아오지 않으십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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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소유 진짜 오지게 예쁘네;;;님들 소유의 아름다움을 조금만 맛보세요;;갤박해놔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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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육상부 옷은 오지상에게 굉장히 감사한 옷이다감사합니다.탄탄한 허벅지, 말이 필요없는 팔근육, 민소매(대환장), 쇄골, 가슴 완벽해…
레이가 아도니스를 보낼땐 카오루도 순순히 오는 이유 알법도 한게ㅋㅋㅋ 빠르고(육상부), 뿌리치기엔 너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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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지났지만 예전에 봤던 동인쪽 오지로 빌런 코스튬이 너무 취향이었어서..ㅠㅠ기억을 더듬어 스슥.. 옆트임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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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협력했던 오지로 둘 ~
약간 헤프닝이있어서 의도치않게 오지로가 둘이 되었다 ㅋㅋ하지만 둘다 맘에들게나와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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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좀 울적했었는데... 드래브님 그림보고 한결 좋아졌어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것 같아요 히히~
매번 받기만 해서 죄송해요 ^^; 마음 담아서 주시는 선물들, 정말 고마워요!
조금 슬플때 그린거라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다음에 더 많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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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떨어진 커뮤 캐릭터들 전신 그린거 어째선지 둘 다 푸른빛 피부인데 작업은 즐겁게했음... 그래도 언젠가 다시 재활용해서 활동할 날이 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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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우유 빵을 사 오지 않으면 이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거야
# 한달만의 데이트 # 화가난 오이카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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