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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야.
강인해져야 한다.
고향을 떠나 우리가 뿌리 내린 이곳은
1년의 반이 겨울이나 진배없는
혹한의 땅이란다.
봄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고
스스로를 벼리고 견디는 것은
살고자하는 본능이다.
겨울의 백성이란 그런 것이다.
59화, 송창준
오늘은 망고랑 제가 사귄지 566일째, 망고가 전역하면 그 두배인 1100일이 넘을거에요. 이제 막 기다리는 첫 걸음을 시작해서 힘들고 망고가 너무 보고싶지만 그 이후의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기다리려 합니다. 망고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fursuiter_99
❤️도서입고❤️
💛BL
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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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제국대학에 합격한 키요는 하숙집으로 향하던 중에 길을 잃고 오자키라는 남자를 만난다. 큰 저택에 사는 그는 키요를 저택에 살게 해주지만, 사실 그는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였고, 키요의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키요를 받아줬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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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여우와 인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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