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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흥신소심부름센타
총괄입니다. 앞으로도 가벼운 느와르 커만
낼 것 같습니다.
총괄계로 러닝할 줄은 꿈에도 모르고 부계 팠다가 엔딩나고 떠오름
꿈에서 얘네 둘이 내 허벅지 지들 지팡이로 쿡쿡 찌르는데 드럽게 아픈데 최애라 기분 좋다가 행적인성다드러운개씨발썅놈호로새끼들이라 씨팔이 육성으로 나옴 근데 무시함 개새키들
몹시 아름다워서 커다란 원화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 꿈에서만큼은 해변으로 도망”간 ‘너’가 무한한 시간을 이무기와 함께 보내다, 점점 더 더워지는 바다에서 도망치는 이야기. 기후위기와 산호 백화현상을 이렇게 슬픈 꿈결 같은 이야기로 풀어낼 수도 있다.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동안 나 보고싶지 않았어?
난 너와 둘이 볼 수 있기만을 기대했는데.
드디어 마왕은 꿈에 그리던 디캔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에로 마법사의 연구일지>4⃣5⃣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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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는 싸이코캐예요 실실웃고있지만
그리고꿈에서능력이 상처를내면회복하는거라서 항상 피에젖어있어요
늘웃고있지만즐거운편은아닌듯
혼자나 아니면기분이 나쁘면금방 벽을치고무표정을지으며
관심없으면 다가오지를않아요
원식은 가끔 악몽을 꾸는데 한 달에 한 번은 꼭 우리집 아이패드 에어4가 나오는 꿈을 꿈. 내용 별거 없음 그냥 이 패드가 너무 얇아서 막 흐물렁 흐물렁 거리고 막 고무마냥 허리가 뒤로 제껴지고 그런 내용. 꿈에 몇번씩 꼭 나올 정도로 무의식적으로 이딴걸 걱정하고 있단게 우습구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