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씌님_(commission)

0 0

노바디엘스만 보면 심장이 뛰는 여성

63 96

카사노바의 현신, 끊임없는 염문설의 주인공 블리스 애클랜드.
그의 커밍아웃에 전 미국이 떠들썩하다.
며칠이면 잠잠해질 가십이라고 생각했건만,
사실은 오랜 친구였던 진 케이먼을 10년간 좋아했다 말하는데...❤️
키에 원작 <가십> 웹툰화! RT하신 다섯분께 🍗을! https://t.co/zLOKIBFSko

338 84

SSR [골든노바] 모치즈키 유우마

7 2

지인한테 넣은 노바 커미션 (리사이징)
ㅎㅎ ㅎㅎㅎㅎㅎㅎ 넘좋아~!!

14 32

간단하게 슥삭쓰
다음 수요웹툰 >>동쪽으로<< 노바
많은관심과사랑어쩌구...

1 3

카나치아 奏千
문득 슈퍼노바때 치아키가 자기 안만나러 온다고 투덜거리는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아픈데 괜찮다고 하는걸 굳이 집에다 끌고가서 간호하는 도를 넘은 행동을 하는게 치아키를 좋아해서(?)라기보단 1~2학년때 치아키가 카나타를 의식적으로 피해다니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에 그러는거

52 127

덴샤도 노바지^^a💗
와,,,,나 화성주한데 뒤지겠다 호다닥..

616 2122

나님 대체 뭘 그리고 싶었던 거에오.....🤔🤔노바지?

161 661

[ELS/NIMP(노바매패)]令人窒(ㄍㄨㄛˋ)息(ㄇ一ㄣˇ)的愛

「MP,不要再灑花了。」

6 41

갠적으로 느끼는건

노바공주님- 봄
나디아- 여름
갈라할- 겨울

1 4

숏컷노바

12 33

노바가 사람이라면?

0 1

그 선배분 이름 알아왔습니다...! 히무로 타츠야! 이분 첫인상 짤이 저 짤이여서 장미꽃 문 카사노바 느낌이 많이 났숩니다. 약간 샤랄라 거리면서 장미꽃 줄것같이 생겼어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