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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의 현신, 끊임없는 염문설의 주인공 블리스 애클랜드.
그의 커밍아웃에 전 미국이 떠들썩하다.
며칠이면 잠잠해질 가십이라고 생각했건만,
사실은 오랜 친구였던 진 케이먼을 10년간 좋아했다 말하는데...❤️
키에 원작 <가십> 웹툰화! RT하신 다섯분께 🍗을! #BL웹툰 https://t.co/zLOKIBFSko
카나치아 奏千
문득 슈퍼노바때 치아키가 자기 안만나러 온다고 투덜거리는것부터 시작해서 친구가 아픈데 괜찮다고 하는걸 굳이 집에다 끌고가서 간호하는 도를 넘은 행동을 하는게 치아키를 좋아해서(?)라기보단 1~2학년때 치아키가 카나타를 의식적으로 피해다니던 시절이 있었기때문에 그러는거
그 선배분 이름 알아왔습니다...! 히무로 타츠야! 이분 첫인상 짤이 저 짤이여서 장미꽃 문 카사노바 느낌이 많이 났숩니다. 약간 샤랄라 거리면서 장미꽃 줄것같이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