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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는 어깨를 으쓱이며 털어내려고 했다. 아니면 최소한 그러한 척이라도 했던지. 그가 다른 그 누구보다 가장 먼저 나를 용서해 주었다. 나는 가이가 가장 마지막이 될 거라 기대했는데 말이야.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여전히 너를 놀라게 한다는 것은 참 재밌는 일이다.
후후..예전그리이 너무 허여멀건 하길래 얼굴부분만 명암리터칭 해줬다... 좀 낫다 ...내글리제 입는다는 이야기에 놀라서 헐레벌떡 그렸던 첫 로도였는데...(로널드 그림은 지금 같이 안올리지만...) 를 결국에 못올리고 잠든 나
저 !!!는 세이지 생각풍선은 아닌거같고... 만약에 세이지도 !!!이런거면 앞머리속에있는 눈 커져있을거같애서 귀엽다 ㅋㅎㅎ
그리고 아깐 횟대에 그렇게 열광할지 몰랐어서 꽤 당황한거같았는데 이런상황정도는 예상했단듯이 별로 놀라는티도 안내는게 킹랑스러움
엑셀로 위험한 편의점의 범건우를 그려봅시다
3부 연재가 시작되었다길래 2부까지 호로록 읽었습니다
이 장면에서 심쿵사 했다가 2부 끝부분에서 놀라버림
엑셀 연성을 제물로 바치며 그의 빠른 귀가를 빌어봅니다
원본-선따기-채색-완성!
놀라서 땀까지 뻘뻘 흘리는 민트소령과 달리 호에엥? 하고있는 세이지
저런거가지고는 놀라지도 않는다 이거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존나 계산하고있을듯 공격타입은뭘지 속성은뭘지 공격하면그냥막고떨어져야겠다 막이런거
아 그동안 일어난 일 중 또하나 놀라웠던건 헌터헌터의 옷 최고로 이상하게 입는 캐릭터로 손꼽히는 이르미가 20세 즈음에는 이런 스타일이었다는 것이었다.
⬅️과거 현재➡️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