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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_07
[plant design]
keyword - Soft/Hard/Protect
[식생디자인]
키워드 - 부드러움/단단함/보호하다
あの人を助けたのは京さんよ
저 사람을 구한 건 미야코 상이예요
죠그레스편만 보면 미야코히카리의 관계가 일방적인 구원서사로 보일 수 있지만 그게 아니란 걸 보여준 장면.
어떤 점에선 미야코가 더 단단하고 또 어떤 점에선 히카리가 더 단단하기에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관계
나왔습니다. 표지, 삽화 일러스트로 참여한 신한슬 기자의 책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 수건을 목에 두른 무심한 여성은 여가여배와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태도와 연결됩니다 내면에서부터 시작된 단단한 여성의 몸과 시선은 밖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에게 집중합니다
<악당을 사로잡는 완벽한 방법>
12시가무료 전환+소장권3장 들어갔습니다>_<//
연재가 끝난지도 한참인데 기무전환 되니 아주 기쁩니다. 히히.
열일하는 레니아와 단단이 더많은 사랑받길♡
이 만화에서 일어난 일에 우연은 없습니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유기적으로 묶여있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필사적으로 달려나갑니다
그 목표에 "나의 행복"은 없던 허박사와 무라사키가 하나와 루비를 만나 아이들을 사랑하고, 비로소 자신도 사랑할줄 알게 되는, 작지만 단단한 연대의 이야기
하 고화질로 얼굴만 크롭하니 또 짜릿하다 백 택 락은 눈빛이 몬가 단단히 결심한, 견고한 느낌인데 묵이 이놈은 눈빛만 형형햌ㅋㅋㅋㅋㅋ 근데 그 형형한게 완전 불안하게 형형햌ㅋㅋㅋㅋ입술에 하이라이트도ㅋㅋㅋㅋㅋ 허가놈만 꼼꼼하게 주름졌엌ㅋㅋㅋㅋㅋ 아 너무 신난다 이와중에 눈들이 다 어후
@happywhispering 그럼 내 입술로 죄가 옮겨왔군요. 가장 단단한 침묵, 벤볼리오를 연기했지만 줄리엣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던, 그런 인상이었어요 학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