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급하게 그려버렷다~
모두들 크리스마스에는 따듯하게 가족콘솔 닌텐도와 함께 보내세요~

17 39

쇼파에서 이불돌돌말구 귤까먹는 왠조,, 조금 추운 듯 따듯한 느낌나는게 그리고싶었는데 표현이 됐는지 모르겠다ㅠ

21 46

겨울이 왔지만 나는 따듯한 나라 가고싶다

1 6

정휘인! 잘했어! 따듯이! 감싸줘!

465 1086

모자는 내일모자가 고민입니다🤔
더 추워진대요 다들 따듯한 모자하세요💕

8 68

따듯한 온기 누군가와 손을 잡고

26 30

August
https://t.co/P79g8rugBC
따듯한 흙의 색조로 포근한 밤

66 120

저번에 그 옷입히기 해시..드뎌 마저 그림...날 따듯할때 그리기 시작했는데 벌써 날이 이렇게 추워졌네요ㅠㅠ,,졸라추워보인다 얘들아...외투그려주고싶기.⛄️

159 411

신비로운 문을 오가며 일상을 공유하던 두 소년. 드디어 문을 벗어나 만나기로 한다. 만나면 꼭 이 마음을 전해야지, 설레느라 잠도 설치고...
따듯한 색채로 전해지는 특별한 일상 <한 철 어스름> 17화 https://t.co/QBA3DoD0rm

0 0

Cathy Hillegas
생명에 볕이 드는 따듯한 순간

19 41

절로 추워지는 계절 따듯한 차의 계절입니다 커피도 홍차도 녹차도 모두 수분섭취하세요~!

2 4


*글쓰기모테요
아마 성기사에 마법계열일것임 바이블 로 염력사용해서 머가리깨기
차가워보이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치유계열이다(?)?? 말투존나 단호박이지만 악의없음ㅠ 매사에 진지해서그럼
16살
182cm

0 2

차가운 러시안 포술쨩

하지만 원일한텐 따듯한(욕설) 여자

엘레나쟝 떡상한다!

3 7

이미경 Mikyung Lee
https://t.co/EOyV8XRoDz
아랫목에 이불로 덮어두던 따듯한 밥 한 그릇.
모란무늬 이불, 밥상보, 개다리소반, 수 놓인 베개.

166 273

환절기라 그런지 많이들 아프시네요ㅠㅠㅠㅠㅠ

모두모두 따듯따뜻한거 드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3 20

불은 따듯하고 예쁜것이 아니라
뜨겁고 싸워야하는 전조쯤으로 느겼을 성개

84 53

엘렌 작가님. 환생동물학교 완결 축하드려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현재의 중요성과 가슴 아픈 이별을 이겨내는 법을 알 수 있었어요. 환생동물학교를 통해 가슴이 따듯해지고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동물친구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2 111

호수는 교과서가 사라져서(?) 어쩔 줄 모르는 채로 등교한다. 반 대항 축구 시합에서 선전한 호프의 불운을 알게 된 아이들은 호수를 돕는데...
10대 소년들의 말랑하고 따듯한 일상, <한 철 어스름> 7화
https://t.co/ub3xVVhO2o

5 4

네이버 웹툰 '홍차리브레'.
웹툰도, 댓글도 언제나 따듯해서
내 마음까지 온기가 채워지는 기분이다.

'행복을 목격한다'는 말이 참 예쁘다.
행복을 손에 쥘 수는 없어도, 목격한다는 것 자체가
때로는 내 행복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2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