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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 제노스. 2년전인가 홍련이 너무 좆같아서 멈췄는데 최근에 너무 할 게임이없어서 다시 붙잡고 겨우겨우 참으면서 인트로 봤는데 내 겜창인생동안 진심 이런 리디집착광공 개또라이같은 캐 처음봐서 감탄해갔고 한번 그려봄. 첫만남에서부터 홍련 막바지같이 진짜 한결같은 예쁜또라이같으니 #FF14
밤의 보모들
(부제: 밤이는 못말려)
대략 제가 느낀 최근..
사고뭉치 밤을 말리러가는 어마어마한 식구들
👥👤👥👤:밤이야 같이가!
밤을 제일 앞에 세우고 싶었는데 화련이 길잡이라 앞장설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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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까 리오네 명암처리가 넘 별로라 재업함...
명암없는 버전/+안죽은눈
사실 이 그림에 미련이 많어가지고 사골육수 우리듯이 울궈먹는 중임...ㅠㅠ+결정장애라 뭐가 젤 괜찮아보이는지 모르겠어서 걍 다 올리기로 함.....
(트친님 짤지원방출!!) 행복했던 때가 없었던건 아닌데 신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자애로 이루어진 사랑은 인간의 이기심을 충족할수 없고 결국 비틀린 인간은 망가지기 마련이다,,, 암튼 그 집착으로 탈인간해 반신령 상태로 천오백년째 살아오고잇는 스즈란은 히메의 환생인인 쿠니미도 노리고잇음
아 근데 진짜로... 련이는 유전적으로 키가 작든 아무튼 키가 작을 예정이었던 것 같다
자양이랑 차이나는건 언니니까 그렇다 쳐
근데 양도운은... 저때 열넷이라면서요
초등학생때까진 여자애들이 쪼매 더 크다가 중학생쯤 들어가면서 비슷해지는데... 어릴 때도 저러다가 커서는 완전 차이남
능력부족, 그림에는 흥미도없고 트라우마만 그득그득한데도 계속 그리는거는 내가 과거에 그림에 흥미를가졌고 빠져살았고 그림에 꿈이 가득했던때에대한 미련이라면 미련이겠지만 희망이라고 할 수도있겠지
나는 계속 그려나가면서 이겨나가고있고 그림이 상처이자 반창고같은거고
내 앞을 밝혀주겠지
[창작설정]
2200년대 무렵의 키리히메(왼쪽, 창작사니와).
1540년대 무렵의 하노히메(오른쪽).
하노히메는 키리히메 생전의 이름.
※ 실존인물/단체/역사와 관련이 없습니다
※ 오른쪽 초상은 <아자이 나가마사 부인상>(1580s~1590s, 지묘인 소장)을 모사했습니다
※ 사용 소재는 타래로
²홍보지
누구든 나름대로의 완벽한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해리포터 기반 I 나이제한 X, 전연령 I 글, 그림 복합 I 일상,힐링,개그 I 기숙사 약대립 I ALL 커플링 I 7일 단기 I 카페커뮤 I 첫커, 첫카페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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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은 홍련의 성장을 그리고 싶었지만 역량이 안 돼서 대충 검무만 추고 쓱싹 지나갔다고들 하지만... 그건 작가의 의도가 아님을 알아줘... 홍련이 성장했단 걸 보여준 게 아니라 속 빈 강정, 빈 수레나 다름없단 걸 보여주고 있잖아. 홍련의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음.
@F_aca13 ,,아카님 뜬금난입죄송합니다,,|ㅅ0) 홍련이 너무나 견딜수없이 좋아서 여운을 떨칠수없어 또 그려버렸어요.. 부디.. 받아주세요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