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zxsyNh5nuj

[그램그림_사회]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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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30 뽐시]

영원한 것들은 없다지만 내가 너의 영원이 돼줄거야~

벌써4월에마지막날이네요...이어서9주년을위한하루한그림을다끝낫습니다그렇도라도내일도올한해도항상울핑수니언니들과같이좋은추억을마니마니만들쟈~!앞으로도그림열심히만들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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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mdkLxyM4f

[그램그림_일상] 오늘 지하철 역사를 걷다가 TV 드라마나 라디오 청취자 개그 사연에서나 보고 들었던, 하체에 티슈를 끼우고 초연히 걷는 청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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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 녹치커미션받은거 자랑할거임ㅜ채하야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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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ZtQRZz4VAT

[그램그림_사회] 2014년 4월 16일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6주기를 맞이해 몇년 전 웹진 공저로 발간한 <신해철 다시 읽기> 안에 넣었던 손그림 중 하나에 덧칠을 가했습니다.

각자의 의미로 여러 각도로 기억될 일, 오래도록 기록되고 진상에 대한 망각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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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렷었나 디키 픽크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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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한거 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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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쬬원 피크루한거...^^ 적폐라도 봐주세요 짐살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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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머여 픽크루한거 날아갔어 이미지는 있어서다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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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곰들은 철창 안에서 새봄을 맞이합니다. 좁은 철창 안에는 사육곰이 흥미를 느낄 만한 것이 없습니다. 온종일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사육곰은 철장 안을 계속해서 빙빙 도는 정형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육곰의 일상을 만화로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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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쳐다보는 플로이드,,,,가 보고싶네오,,🦈
약간 지루한표정.....
빤히보면 설렐거같면서도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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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번자캐]267번-안드레아
https://t.co/1PTHeRHg7f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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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미치루한테 알짱 거리는게 사실은 좋아하는 것같다..
괴롭히면서 슬쩍 알려줄거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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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은 유선 이어폰 나눠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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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zwExEnWhs

[그램그림_사회] 사신의 낫 : - 관용없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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