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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머의 저 파란 티셔츠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은, 남을 신경쓰느라 본인을 덮어버린 사회적 인격(페르소나)이라고 생각했다. 타이니릭에 의해 셔츠가 망가진 서머는 곧바로 그의 말 때문에 모두의 원망을 삼. 친구에 관심갖는 건 여러번 나왔는데 이를 포기할 정도로 릭을 생각한 듯.
시발 이거보니 진짜 울것같음
콜린
시발
콜린
시발
그리고 저마인드는 가능성만 있으면 한다는거니깐 본인이 망가져도 가능성만있으면 한다는거잖아 미친놈이
아리아드네 스칼렛
원래 처음구상은 성장 전이랑 후가 반대였어요 근데 마음이급해서 성장까지못기다려서 그냥냄
성장전은 걍 빠그라져있다면 성장후는 멀쩡한척하지만 속이 상한 과일같은겁니다
저 허세가득한 인격이 깨지면 몹시 불안해하고 망가지고중얼중얼
제가러닝을안해서 어필할기회는없었음
어제 그린 것에 조금의 묘사를 더 추가하고 색감을 살짝 바꾸었다. 하이라이트 넣으면 그림 망가지지 않을까 하고 망설였지만 한 번 넣어보니 괜찮은 것 같다. 또 괜히 겁먹은 듯.
IN THE DREAM
오늘은 밀린 업무가 많아서 그림 두고 도망가요🏃♀️
12시에 올 수 있으면 와야지🎶
#하이라이트 #Highlight #양요섭 #요섭 #DAYDREAM #YANGYOSE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