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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무서운것도 서러운데
매달 독신세는 나가고, 오늘도 사수는
나를 썩 좋게 여기지는 않는다.
서러운 이 시대의 청춘, 하진의 앞에
나타난 한 마리의 까치...아니 팀장님?
#까치는은혜를갚는다 #김르넬 #봄툰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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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어이없어 반남 이 공금횡령 거지새끼들아 내가 돈을 그렇게 썼는데 우리 베이비 공주 아리스님을 이딴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모시다니 이 개새끼들아 퍼스트 클래스 이상은 줘야 할 거 아니야 장난하냐 비행기 표 이코노미로 발권신청한 새끼 비행기에 매달아 버려
데스노트 각 매체별 류크 요약
만화: 귀여운데 무서울 땐 무서움. 라이토가 매달리는거 보고 이름 적음.
애니: 미친놈 같은데 간지날 땐 간지남. 유일하게 라이토한테 그나마 명예로운 죽음을 줌.
영화: 귀여울 땐 귀여움. 이름 적을때도 존나 똘망똘망함.
뮤지컬: 존나게 쳐 웃음. 라이토 "걍" 죽임.
밤 울 때 으아아아아 ㅠㅠ 하면서 우는 거..슬픈 장면이지만 너무 귀여웠음
밤 울 때 앞에 있는 사람 꼭 껴안구 매달리는 것도 귀엽다
냥냥의 날이 가기 전에 이치냥이 올리기!
ㅍㅊ는 곧 이치냥이에게 할퀴어진 후 돗자리로 싸여 혼마루 양지바른 미루나무 언저리에 거꾸로 매달릴 예정입니다(?
ㅇㅂㅇ소드실드에서 보면 정사이즈 몬스터볼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던데(몬가 전용장착도구까지 있음) 뮤츠의역습에 보면 휴대할 때엔 몬볼이 지우가 손가락 두 개로 잡을 정도로 작다가 꾹 누르면 정사이즈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거든 뭔가 설정이 바뀐건가?
오너캐... 제가 디자인했지만 특징 제일 못살리는것두 저인것같아요..ㅠㅜ 본체는 망토에 매달려있는 모찌고, 사람오너캐는 거의 자캐처럼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