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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미치랑 관련있는 남성들은 전부 왜 나를 두고 떠나는 것이죠? 하나미치 온 스테이지 압수야 압수라고 듣고 있어 코우타? 듣고있냐고 강백호
는거+서로 좋아함에서 오는 설렘이 진짜 미치는 포인트거든요ㅠㅠ그냥 얘네는 뭔가 친구이고 동갑이라는 사실이 날 미치게 해..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하나 아ㅠㅠㅠ
요즘 사람 팝니다
190cm 정도 되는 왕가떡대 검은 와기 고양이가 국장인 나한테만 반말 발발하고
시궁창 인생 S급이라는 점이
날 미치게 함
킹받는 세이메이 쪽에도 당연히 흥미는 있는데... 심지어 세이메이(청명晴明)은 아키라(晶)의 맑을 정자랑 통하는 면이 있거든요 제가 미치루였으면 머리털 다 잡아 뜯었겠죠
영우가 태준이가 시킨 짓인줄 알고 달려가 따지는데 상황파악 한 태준이 영우가 자신에게 마음이 떴다 생각하고 상황을 더 파국으로 밀어붙이면 어쩌지.
일부러 자신을 다치게해서 옆에 두려고 했던 그 일까지 들추며 아직도 그런식으로 사냐고 티줴한테 모진말 할까봐 걱정돼 미치겠음
막상 그려놓고 보니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어쩔수없음..이미 주문햇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와중에 수정사항 보여서 미치겠음 그치만 이미 주문을 넣어버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