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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 주인 만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을 쪼콩이랑 여유롭게 여행도 다녔어요. 하늘도 날고 땅도 달리고 물장구도 치다가, 피곤해 보이면 잠시 쉬어가기도 하면서요."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석양은 웅장한 풍경에 왠지 먹먹해진다면, 코스타 델 솔의 밤바다는 아름다워서 아련해져요."
세 일 러 문 다시봐야지 근데 고전만화들은 보면서 맨날 극대노하는 요소가 숨어있어요
예를 들면 체리 엄마가 16살때 도진이를 낳았다던가
체리 친구(11)와 선생님(24~26추정)이 사랑하는 사이라던가 (약혼반지도 줌)
사촌근친이라던가(일본은 합법이라 그래도 아니 그래도 그치만 아니)
그림이 또 안 그려질까 겁이 났지만 어찌어찌 민트옷을 그려봤습니다ㅜㅠㅜ
한복이 80%캐리 했습니당
왠지 반지르르한 한복의 질감이
식물인 민트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한복을 골랐어요
얇기도 해서 뭔가 불투명한
식물의 몸과도 닮았다고 느끼기도 했구용
재밌었어욬ㅋㅋㅋ🌱💚✨
22화 초반부
나: 요한 지금 주머니에서 반지 꺼내도 이해한다🔥
22화 중반부
나: 빅터 지금 발가락에서 반지 꺼내도 이해한다🔥🔥
22화 후반부
나: 안되겠다 날 잡자🔥🔥🔥 https://t.co/lJddNwGOyX
판하 볼때까지만해도 대단하다 정도였는데 이제 보니 길버트에게서 심한 광기가 느껴진다...
상품광고일러였던걸로 기억하긴한데...
저 글이 각인된 반지를 일부러 만들어서 키스?
한다 생각하니 넘 광기 느껴지구..
오즈에 대한 광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 https://t.co/gLwjkcWD76